“경기 전날 찬승이랑 등판 전에 긴장감을 올려주기 위해 서로 등을 때려 주기로 했어요. 영상엔 안 잡혔는데 그날 처음 맞은 거였거든요. 근데 찬승이가 전력으로 때려서 진짜 아팠어요. 그래서 소리를 지르며 나간 건데 저 혼자 포효한걸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순수아픔이슈였던거임ㅠㅠ
또한 구자욱은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상대 투구에 오른손 엄지를 맞아 시즌 아웃된 외야수 박승규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 팀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박승규다. 승규의 플레이는 선수단에 큰 울림을 준다. 그런 선수가 다치게 돼 너무 안타깝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