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친구가 서울에 방문할때 뭘 조심해야하냐 물어왔다.
나: "써브웨이 1호선을 조심해"
친구: "그럴 줄 알았다. 갱이 많은가?? 마약도 파는가??"
나: "그것보다 위험하다. NASA에서 개발한 항암효과를 지닌 황금빛 칫솔을 파는데 너는 외국인이라 바가지를 쓸 것이다."
엡스타인 파일을 통해 내가 느끼는 한가지는 역시 한 인간에게 일정 이상의 부가 주어지면 안된다는 것. 자본주의안에서 다들 부를 추구하지만 어느 정도의 선은 필요하지 않은가. 그 이상의 부는 인류 전체를 위해 쓰여야 할 것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야 결국 그들이 그 돈으로 무얼 하는지 본다면.
맨날 출근길 루트 같은 사람 있는데
가방에 고양이인형 달고다니심
근데 며칠째 빈 가방으로 다니는거임
흔들리는 인형 바라보며 출근하던 나로서는 너무 ...맘이안좋았음..
어디간걸까어떤새끼가훔쳐갔나했음
근데 그제 깨끗해진 고양이 달고 나오셨길래
맘 좋아짐
내 이번주 유일한 행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