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이런 취급 받는거...장감들, 교육부, 교육청이 학습시켜 준 결과잖아.
학교에 진상부리니 장감이 나서서 굽신굽신하며 담임한테 압박넣네?
교사한테 욕하고 난동부려도 학교에서 암것도 안 하네?
교육청에 민원한통이면 알아서 교사를 쥐 잡듯 잡네?
교사를 협박해도 별 탈이 없네?
언젠가 서울역에서 한 할머님이 너무 지쳐보이시길래 몇 시 차시냐 여쭈니 6시 몇 분 차셨다. 그때가 3시 몇 분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한참 남으셔서 고단하셔서 어쩌시냐 말씀 드리니 “가뜩이나 하루에 몇 편 없는데 인터넷 할 줄 몰라 와서 예매하니 늘 한참 뒤의 열차를 탄다”시는데 너무 속상했다.
정년퇴임을 2년 앞두고 명퇴하신 샘을 안다. 모임에서 만난 선생님인데 비수능 과목이셨다. 아이들의 태도 때문에 자괴감이 느껴지신다 했다.
대체 어떤 민원을 어떻게 넣은거냐.
어떻게하면 30년을 넘게 근무하신 분이 못견디고 목숨을 내놓게 만들었냐고!
이 정치권 개새끼들아 뭐라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