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지우를 안 붙잡고 진짜 놓아주려고 하는 서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몇 초간 아무 말 없이, 아무 미동도 없이 한지우를 두 눈 가득 담아보는 서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지우모습, 나중에 혼자 떠올려 볼 지우모습 꾹꾹 담아보고 끝내 뒤돌아서는 서준.
내가 나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씬.
지우와 지우 전여친의 대화를 엿듣게 된 서준. 서준이가 몇번이고 다시 시작하자고 매달릴 수 있었던건 지우가 아직 본인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고 있다는 믿음이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이 대화를 듣고 그게 아니구나, 지우 맘 속엔 내가 아닌 성윤이 있구나라고 오해하며 더 이상 매달릴 의미를 잃게 됨.
지우 입술 밑에 점 콕 찍는 거 진짜 강서준 이 미친놈아!! 싶을 정도로 즌2 명장면인데
이게 연상 애드립이라는 게 아직도 믿을 수가 없음
아니 어떻게 이걸 애드립으로 할 수 있지?
대본에는 그냥 보고 웃는 거였다며
어쩌다 초코칩 벨튀라는 이런 엄청난 애드립을 하게 된 건지 설명해 줄 연상 구함
요즘 벨드 수위가 엄청 높아졌다고 하든데 나에겐 나별이 최고야. 나별단이라서 이럴 수도 있는데 진짜 우리 나별이 벨드에 큰 문을 열어줬다고 생각해
커뮤에서 우연히 즌1 키스씬 보고 이게 우리나라에서 가능해?!?! 하고 놀라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언제부터 우리나라 이렇게 열리게 된 것일까
근데 어제 나별 즌2 보면서 느낀건데요
대체 한지우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강서준과 정성윤같은 멋진 남녀가 못 잊는 걸까요? 강서준 스펙이야 말할 게 없고(당연함. 탑스타임) 성윤이도 만만치 않은 성공한 여성이자나? 근데 지우만 생각하며 하성을 왔다는 걸 다시 보고. 대체 한지우는 사귈 때
Q.계암 역에 캐스팅 하신 이유?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받았어요~
인성좋구 연기 잘한다구🙈
(계암역으로 고민하신)
너무 소년소년한 이미지여서~근데 실제로 보니까 완전 남자다운 느낌이지 않아요? 키 크구~만나고나서 확신이 생겨서 캐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칭찬 매우 부끄러워하는 김말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