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 아버지한테 빗자루로 맞아가면서 (훈육할 정도의 강도이길 바람...) 그 날 분의 공부 겨우 끝내고 돌아오면 긴장 풀려서 히자애랑 같이 대자로 뻗어버리는데 같은 꽃깃회 의사 부친 뒀는데도 가정환경 달라서 얘 그냥 우리 집에서 키우면 안 되나라는 상상 많이 했을 것 같애
차스카 - 같은 부족 사람, 추이추의 직동 겸 친구
로룬이 - 가끔 약초를 재배할 텃밭 자리를 빌려주는 꿀벌레 사장
말라니 - 외가 가면 같이 서핑하는 메즈틀리 친구
엔진사마 - 멋쟁이 불의 신님
불복려 백 선생님 - 리월 여행에서 만난 뱜아저씨
대충 이런 느낌이고 더 많은 친구를 원합니다
남자 여자 2차 성징이랑 발육 속도엔 기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보니 그저 소꿉친구이던 시절의 잎이랑 히는 비슷한 체구에 키는 히가 모자 미포함 기준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까지 크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 이파의 목소리가 굵어지던 시기를 기점으로 꺾이는 구간 생기는 거 좋아ㅋㅋㅋ
그동안 썼던 잎잣말 중에 간간히 생각나는 건 역시 나타 꼬마들 사이에서 커서 이파오빠한테 시집가고 싶어하는 애들 많을 것 같다는 거ㅋ.ㅋ 나 약간 니네 수의사 진짜 이쁨...이라는 소리 들으면 어깨 으쓱되고 너도 함 잡솨보라는 말이 턱 끝까지 올라와서... 뒤틀린 인정욕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