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만 더하면
6. 스트리머가 시청자의 감쓰가 아니듯, 시청자 또한 스트리머의 감쓰가 아니다. 이거 모르는 하꼬들 은근 많음
7. 내 방송에 시간이랑 돈 써서 눌러앉아있는 사람들은 당연한게 아니다. 이런 사람들이 말없이 떠났다면, 남은 사람한테 멘헤라 부리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되돌아볼것
인방 4년, 하꼬 버츄얼 3년차 느낀 점
1. 방송을 오래했다고 해서
방송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래 살아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것이다.
2. 재미없지만 재밌는 척,
힘들지만 괜찮은 척, 무슨 무슨 척..
솔직히 알지만 다들 모른 척 해주는 거다.
근데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척은 하지 마라.
3. 방송 하는 시간보다
방송을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길지만
스트리머마다 투자하는 시간, 노력,
방향, 애정이 정말 천차만별이고
결과는 그것보다 훨~씬 더 뒤죽박죽이다.
예상하고 낙담하기 금지🙅♀️
4.버튜버판은 이미 레드오션을 넘어
새빨간 피바다라고 생각한다.
방송 외 시간 들여 유트브 해야 한다.
맞다. 이제 이거 모르는 사람 없다.
근데 방송과 유튜브는 다르다.
이젠 이걸 알고 시작해야 한다.
5. 당신이 방송으로 고민할 때
때론 힘들고 울적할 때가 많을텐데
당신을 응원 해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감정이 생겨날 수 있단걸 떠올려야 한다.
특히, 떠나간 사람보다는
이 과정을 함께 견뎌줄 사람들을 더 많이.
방금 그 근꼬랑도 대화 나눠보고 느낀건, 기본적으로 근꼬들은 눈치도 없는데 염치도 없음. 지들이 방송계정 들고 채팅치는걸 그 방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무슨 기분이 들지에 대해선 고려 대상도 아님 ㅋㅋ 오히려 '우리끼리 잘 노는데 활자싸개랑 눈깔들이 왜지랄?' 이런 생각이나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