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땅굴] 어제 '익스트림 한'이라는
유튜버가 직접 올린 강원도 땅굴
1. 폐가에 동굴 입구가 있음.
2. 안에 전구도 연결되어있는 상태.
3. 계단도 존재.
4. 벽에 글씨가 있음
이래도 간첩이 없을 거라 생각함..?
우리가 모르는 땅굴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안가네
[단독] "태릉CC 일반인 예약 가능" 민주당 해명 '거짓'이었다
민주당, '김혜경 황제 골프' 논란에 "평일 빈 시간 일반인 예약 가능"
규정 확인해보니…평일·주말 정·준회원 동반해야만 '입장' 가능
국군복지단 "예약 자체 원천 불가"…최수진 "李부부 거짓 해명 일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qBCegkXZ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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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에서 올라오는걸 무조건 공유, 전파해야 합니다.
그들이 영상을 찍지 못하게 하는 이 상황. 누가봐도 도적놈들이 특검이네요.
① 사전투표함에서는 접힌 자국이 없는 '벽돌 투표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본투표는 대부분 접혀 있었다
② 특검 측은 '접힐 수도 안 접힐 수도 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궤변임
③ 색이 다른 투표지, 관리관 도장 없는 투표지, 서로 붙은 투표지도 나왔음
④ 투표지 다발 옆면에 줄이 있어, 이런거는 100장씩 대량 인쇄 후 칼로 재단한 흔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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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복사까지만 하면 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저려온다던 이재명의 그 애절한 왼팔 통증 미스터리가 마침내 국방부 국군복지단의 전산 서버를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되었다. 소년공 시절의 아픈 기억 때문인 줄로만 알았더니, 실은 지난해 겨울부터 주말과 연휴마다 무려 스물다섯 차례나 태릉체력단련장 잔디밭을 전세 내듯 누비며 풀스윙을 날리신 탓이었다. 건장한 프로 골퍼라도 주말마다 그토록 맹렬하게 필드를 돌면 왼팔에 경련이 오기 마련인데, 불편한 몸을 이끌고 기어이 스물다섯 번의 황제 라운딩을 완주하신 그 불굴의 스포츠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국회 운영위를 통해 세상에 공개된 태릉 골프장의 원데이터 3만 3515건은, 읽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하는 기적의 연속이다.
원래 군 골프장인 태릉체력단련장은 평생을 바쳐 복무한 현역 군인과 예비역 정회원들조차 주말 예약 한 번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불리는 곳이다. 이용일 열흘 전에 컴퓨터가 계급과 이용 실적을 따져 무작위로 시간을 배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주말과 연휴마다, 정회원 우선 배정이 끝나고 남는 자리만 겨우 받을 수 있는 기타 신분의 예약자가 열흘 전 무작위 추첨 시스템을 뚫고 무려 스물세 번 연속으로 앞 홀이 텅 비어 있는 화랑코스 2부 첫 타임에 당첨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로또 1등에 스물세 번 연속으로 당첨될 법한 이 경이로운 확률의 마법을 우리는 청와대의 전산 연금술이라 불러야 마땅할 것이다.
이 전산 기록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헌신적인 거짓말은 또 얼마나 눈물겨운가. 지난 20일 김혜경 씨의 황제 골프 레슨 의혹이 터지자,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룸에 서서 태릉 골프장은 평일 비어 있는 시간대에 일반 민간인도 얼마든지 예약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며 당당하게 방패막이를 자처했다.
하지만 국군복지단 홈페이지 안내문만 클릭해 봐도 개인 자격의 일반 민간인은 평일과 주말을 불문하고 회원가입이나 인터넷 예약 자체가 원천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전화 한 통이면 5분 만에 들통날 새빨간 거짓말을 제1여당의 공식 브리핑으로 낭독하는 저 해맑은 용기야말로, 주군 부부의 취미 생활을 보위하기 위해 이성마저 반납한 충성심의 극치다.
이번에 드러난 전산 로그 가운데 압권은 단연 10월 10일 오후 2시 1분 59초의 기록이다.
김혜경 씨가 라운딩을 즐긴 10월 20일 자 정상 추첨 배정은 이미 열흘 전인 10월 9일 오후 2시 29분에 전부 마감된 상태였다. 그런데 마감이 끝난 지 하루가 지난 10월 10일 오후 2시 1분 59초에, 인터넷 예약 권한조차 없는 비회원 최모 씨 명의로 20일 자 화랑코스 2부 첫 타임이 신청과 동시에 0초 만에 확정되었다. 외부기관 협조 내역에는 국방부 요청이라는 다섯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잠깐, 10월 10일 오후 2시 1분 59초에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떠올려 보자. 대구 북구에서 상가 건물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던 바로 그날, 두 사람은 오전 11시 5분 티타임으로 태릉 골프장에 나가 한창 가족 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오후 2시 1분이면 18홀 라운딩을 기분 좋게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들어와 숨을 돌릴 시간이다.
재난 당일 가족끼리 쳐보니 태릉의 가을 잔디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나머지, 클럽하우스를 나서면서 열흘 뒤 똑같은 2부 첫 타임으로 여사님 레슨 자리 하나 더 잡아놓으라고 즉석에서 국방부를 움직여 마감된 전산망을 강제로 뚫어버린 것이다. 오전에는 가족 골프를 치고, 오후 2시에는 그 자리에서 다음 주 특혜 예약을 꽂아 넣는 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원스톱 행정력 앞에서는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이다.
그날의 전산 기록에는 최고 권력자 부부의 눈부신 겸양지덕까지 담겨 있다. 청와대 스스로 10월 10일에 이재명 부부가 골프를 쳤다고 시인했건만, 정작 그날 오전 11시 5분 티타임의 전산 명단에는 박 씨, 최 씨, 조 씨, 유 씨 등 네 명의 성씨만 적혀 있을 뿐 이 씨와 김 씨는 흔적조차 없다. 내장객 전원의 신분증을 대조하게 되어 있는 군 골프장 규정도 가볍게 초월하여, 본인의 성씨조차 숨긴 채 남의 이름으로 조용히 공을 치고 가신 이 은밀한 차명 라운딩의 미학. 지난 7월 12일 해군 장병 실종 수색이 한창이던 날에도 똑같은 시간대에 뒤쪽 네 개 티타임이 유령처럼 비워져 있었다니, 나라에 사고가 터질 때마다 남의 이름 뒤에 숨어 잔디를 밟으시는 일관성만큼은 인정해 드려야 한다.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최고의 백미는 경호용 빈 시간대를 처리한 알뜰살뜰한 무임승차 셈법이다.
과거 야당 시절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대통령의 골프를 두고 앞뒤로 비워둔 다섯 개 팀 비용 500만 원의 출처와 영수증을 당장 내놓으라며 개사과 골프라고 피를 토하듯 외쳤다. 아마도 이재명 부부는 그 500만 원짜리 결제 영수증이 남는 것이 몹시도 신경 쓰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고안해 낸 천재적인 해법이 바로 미배정 0원 처리다. 주말과 연휴 스물다섯 차례에 걸쳐 자기들 뒤쪽 티타임 아흔두 개에서 백일곱 개를 경호 명목으로 통째로 비워두면서, 경호처 예산으로 돈을 내고 예약한 것이 아니라 아예 전산상 아무에게도 배정하지 않은 미배정 상태로 막아놓아 단 1원도 결제하지 않은 것이다.
결제 영수증이 아예 없으니 비용 출처를 추궁당할 일도 없고, 청와대 예산도 아꼈으니 일거양득이라 쾌재를 불렀을지 모르겠다. 다만 그 대가로 주말 라운딩을 학수고대하던 수많은 현역 군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 예약에서 밀려났고, 국군 장병들의 복지에 쓰여야 할 국군복지기금에는 최대 1억 700만 원에 달하는 잠재 수입이 허공으로 증발해 버렸다. 경기도 지사 시절 법인카드로 초밥과 과일을 사 먹던 그 알뜰한 살림 솜씨가, 청와대에 들어와서는 군 장병들의 복지기금 1억 원어치 티타임을 0원으로 강탈해 공짜 황제 골프장을 만드는 창조경제로 진화한 셈이다.
남이 다섯 개 팀을 비웠을 때는 500만 원의 출처를 대라며 호통을 치더니, 내가 백 개 팀을 비울 때는 아예 미배정 0원으로 처리해 장병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이 우아한 내로남불. 다음번에 또 한밤중 타임라인에서 왼팔이 시도 때도 없이 저려온다고 신념을 되새기실 때는, 행여나 태릉 골프장에서 미배정 0원으로 지워버린 그 백여 개 티타임의 원혼들이 왼팔에 매달려 그린피를 내놓으라고 잡아당기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보시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