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당원1인1표제'는 민주당 주인, 당원들이 이룩한 성과입니다!
지난 수요일 최고위에 이어서 오늘 다시 당원 1인 1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이 평등하듯이 당원 주권 정당에서 1인 1표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표 시절, 당원 1인 1표제를 목표로 나아가고, 2026년 2월 3일 정청래 당 대표에 이르러 당원들의 참여로 민주당 당헌을 개정하여 1인 1표로 나아갔습니다.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서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냈듯이,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당원 1인 1표제를 지켜내야 합니다.
숱한 군사독재 시절 역경과 윤석열 12·3 내란까지 대한민국 민주화의 고비 고비마다 한결같이 당을 지키고 민주주의 위기에 맞서고, 윤석열 내란에 맞서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킨 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민주당 당원들입니다.
최근 6·3 지방선거 후에 당원 1인 1표제를 흔드는 세력이 있습니다. 1인 1표제가 일반적인 민심과 괴리가 있다거나, 당원 구성의 연령별 편중이라는 이유 등으로 당원 1인 1표제를 공격하고, 치명적인 한계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처럼 오해하게 만드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당원 1인 1표제는 오랜 기간 우리 당원들의 민주주의에 걸맞는 당원 주권 정당,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이룩해낸 성과입니다.
당원들이 이뤄낸 당원 1인 1표제를 흔들고 부정하는 일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서 거듭 말씀드립니다. 당원이 존중받는 정당만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 민주적인 민주당이 되기 위해 당원이 진짜 주인인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조국 민정수석은 윤석열 검찰총장직 부적격자로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당시 대세가 임명이었어.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 잘 알고 있잖아? 그리고 윤석열 청문회 막판 윤대진 윤우진 비리를 보도한 뉴스타파는 기레기로 매도 당했지. 이 점은 나 또한 통렬히 반성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임명시켜야 된다고 sns에 글 올렸어. 그런데 멧돼지 빡대가리가 지금은 감빵에 있지만 검찰총장에 임명되자마자 조국 멸문지화 시키고 대통령 당선까지 쭈욱 잘 나갔지. 아마 조국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민주당의 대선주자도 될 수 있었을 거야. 그런데 좌우 양쪽진영으로부터 공격받는 조국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피눈물이 날 지경이다. 너희들 말이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인물 평을 할 수 있는 거다. 어떻게 송영길 김민석 같은 자와 비교할 수 있니.
بتهمة جمع الخضار والزهور البرية.
لحظة قيام الجيش الاسرائيلي بترويع واختطاف أطفال فلسطينيين لمكان مجهول
لولا وجود منصات مثل X لما وصلت هذه المشاهد للعالم
فضحهم واجب على كل حُر حول العالم.
이희수
나는 김어준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존경하기도 한다. 여러 국면이 있었다. 이명박과 싸울 때, 그러다 박근혜가 당선되버려서 도피했을 때, 돌아와 다시 활동하여 문재인으로 정권 교체를 이뤘을 때, 그러나 윤석열이 조국에 멸문지화를 일으키고 기어코 대통령이 되어 버렸을 때, 여론조사 꽃을 만들었을 때, 윤석열이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타겟이 되었을 때, 내란을 진압하고 이재명으로 정권 교체를 이뤘을 때, 그리고 지금까지 굵직한 사건들 속에서 항상 역할을 해왔다.
그 국면 중에서 인상적인 것들이 있었다. 노무현의 죽음 앞에서 남은 세상은 스스로 어떻게든 해보겠다 다짐한 것, 나쁘게 말하면 허황되고 좋게 말해도 억지 낭만같았다. 그러나 하고야 말았고 해오고 있다. 윤석열의 당선 다음 날 그는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다. 총량을 맞추어야 한다는 의미로 들렸고 더이상은 그다지 허황되게 들리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꼽을만한 상황은 2025년 1월 월간 김어준의 철학 코너로 제목은 '철학적 고통과 파시즘'이다. 바로 직전에 내란이 일어났고 그는 도피했고 국정조사에 출석해 들은 전언-누구 누구를 죽이고 어떻게 조작할 것이다-을 답했고 경호원에 둘러쌓여 가능한 한 종적을 숨기던 때였다. 이 에피소드의 끝에, 박구용은 이 파시즘의 징후로부터 잘 싸워나가자 말하며 그러자 다짐한다. 유쾌하게 박구용은 이런 말로 끝맺는다. 가산을 다 탕진할 때까지. 이 지점에 나는 더이상 허황되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없었고 그걸 낭만이라 하기에도 이제는 더이상 적합한 말이 없다고 느꼈다.
가산을 다 탕진할 때까지, 그럴 수 있을까? 김어준도 박구용도 놀라운 사람이다. 존경하지 아니할 수 없다. 특히 요즘같은 세상에서 말이다. 이들이 말하는 바는 아주 큰 틀에서 보자면 시민들이 연대하여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가꿔나가자는 정도로 요약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대를 파괴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음험한 세력과 그 연대에 속한 이가 그 책동을 잘 써먹는다면 연대가 얻은 이익을 독식할 수 있으리라 여기는 어리석은 세력을 경계한다.
최근 이동형과 오창석 기타 여러 사람들의 발언을 보았다. 시야가 협소하구나, 덫에 걸려 욕심으로 손아귀를 풀지 못하는 원숭이처럼 보였다. 김어준과 박구용에게 있어 아마도 그 활동의 보상은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사는 삶 자체로 보인다. 눈먼 자들은 보상을 명예, 재물 기타 어떤 식이건 사회적 위치가 올라가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꼭 그들이 아니더라도 눈먼 사람들은 다 그랬다.
꼭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나은 세상에서 그리고 계속해서 나아지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있다. 적어도 눈만은 멀고 싶지 않다. 그대들도 눈머는 일이 없는지 경계하며 살기 바란다.
고일석 기자
<1인1표제에 대한 상징조작>
1인1표제에 대한 당내의 전통적인 반대 논리는 당원 분포의 극심한 지역 편중이었다. 그 외에는 사실 별로 없다. 정청래 대표가 완전 1인1표제를 추진할 때 '시기'와 '절차' 문제를 들어 방해를 했을 뿐이다.
그런데 당외에서는 민주당의 1인1표제에 대한 적극적인 반대 논리가 있다. 그런데 이것은 오해의 수준이 아니라 상징조작의 수준이다. 1인1표제에 대한 논의라기보다는 민주당에 대한 모함에 가깝다.
우선 전제해야 할 것은 민주당의 1인1표제는 기본적으로 당대표 등의 당직 선출에 한하고, 공직자 후보 선출에 50% 비율로 반영된다. 그리고 당의 의사나 정책 결정에 대해서는 당헌에 "당의 주요 당무 및 정책에 관한 사항은 전당원투표에 부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을 뿐 강제력은 전혀 없다. 단지 정책 사항을 당원 투표에 부칠 때는 그 결정에 따르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강제력은 그 정도에 그친다.
대표적 반대론 중 첫번째는 "나라의 모든 일을 국민투표로 정할 수는 없는 것처럼, 정당도 의사결정의 중심은 대의원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대의원제가 정당의 근간이며 1인1표제는 이런 근간을 허문다고까지 주장한다. 그러나 이미 말했듯이 민주당의 1인1표제는 당직 선출에 100%, 공직 후보자 선출에 50%, 그리고 특별한 경우에 정책 당원투표가 있을 뿐이다. 당의 의사 결정과 정책 결정과는 사실상 무관하다.
두번째가 외부 세력 유입 가능성이다. 국힘은 통일교, 신천지 등의 종교단체 개입이 의심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 민주당은 당원투표가 아닌 선거인단 공모 방식으로 치러졌으나 2021년 대선 경선에서 의심 투표 정황이 발견되어 2025년 대선에서는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50%로 실시됐다. 지난 2025년 경선의 투표자수는 1,690,514명으로 수만 명 단위의 부당 유입이 영향을 미치기 쉽지 않고 그마저 이 결과가 50%만 반영되므로 그 위험은 더욱 줄어든다.
그리고 오늘 김남희 의원이 당원 구성의 연령별 편중이라는 신박한 이유를 들고나왔다. 과거 당원 구성 지역 편중론의 변형이다. 반대론이라기보다는 청년층의 정치적 의사 흡수 및 수용 필요성에 대한 문제의식의 제기 정도로 볼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당원 구성이 인구 분포와 동일할 수는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는 점을 무시한데다가, 위에서 얘기한 1인1표제가 당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용되는 것처럼 오인하거나 왜곡한 것이다.
김남희 의원의 의견과 함께 엊그제 전현희 의원이 "1인1표제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보완 의견"이라고 사후에 해명하기는 했지만 1인1표제에 좌표찍기라는 전혀 다른 층위의 문제를 억지로 연결시킨 것은, 그만큼 1인1표제에 대한 납득할 만한 반대 이유가 이제는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남희 의원과 전현희 의원의 의견은 혹여 무지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도, 마치 1인1표제가 치명적인 문제와 한계를 지닌 것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상징조작의 고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민주당에 이런 의견을 내는 이광재 의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를 받는다.
지금 이광재 의원 같이 지극히 정상적인 의견을 말하는 의원 있는가?
제 밥그릇 잃을 까봐 과거 ㅉ묻기 싫어 이재명 피하던 그 모습 그대로 현재는 문조털래유 묻기 싫어 침묵하는 비루한 것들~
🇵🇸🇮🇱La mayor traición en la historia de la humanidad
Cuando los judíos llegaron a Palestina huyendo de la persecución y el Holocausto, los palestinos les abrieron las puertas de sus casas.
Les dieron refugio, comida y protección.
Vivieron como vecinos durante décadas.
Y a cambio… los sionistas organizaron su expulsión, masacraron sus aldeas, robaron sus tierras y los convirtieron en refugiados en su propia patria.
Esa es la verdadera Nakba:
traicionar a quien te dio asilo y convertir su generosidad en tu colonialismo.
La historia recordará esta traición como una de las más grandes y dolorosas de la humanidad.
김대중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IMF 극복
노무현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경제 성장
문재인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톱10 진입
이재명이 북한에 나라 넘긴다-> 코스피 8000
이승만 : 망명
박정희 : 사살
전두환 : 무기징역
노태우 : 징역 17년
이명박 : 징역 17년
박근혜 : 징역 20년
윤석열 : 내란 유죄
발작모드 댓글이 많이 달렸던데.. '합당 반대'가 패배 원인이라고 지선 보궐 성적표가 가르키고 있는데 유시민이 싫다고 징징대는 난독증환자들은 뭐냐. 유시민이 분명히 경고했고 민주당 지도부는 웃기지 말라고 외면한 결과라는 거야.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니? 횽아가 잘못됐다 하면 잘못된 거야.
장정수 기자
민주당은 왜 서울시장 선거를 졌는가?
6월 3일 밤, 나는 뜬눈으로 개표 방송을 지켜보았다.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2대 4로 대승을 거두는 장면을 보면서도 마음 한켠이 내내 무거웠던 것은, 아마도 승리의 윤곽 너머로 드리워진 그림자를 직감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4일 오전 7시가 넘어서 서울시장 선거의 개표 수치가 역전되던 순간, 나는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맞는 듯한 충격을 느꼈다. 이길 것이라 믿었던 싸움에서 막판에 역전패당하는 것을 보면서 허탈감이 몰려왔다.
서울시장 패배 하나로 끝나지 않았다.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조국 혁신당 후보와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끝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 채 각자 싸우다 어부지리를 국민의힘에 안겨주었다.
민주당의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던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역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에게 패했다.
반면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은 극적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당이 지방행정 권력의 대세를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승부처로 불리던 선거들에서 연달아 무너졌기 때문이다.
민주진보 진영의 두 대선주자가 사라진 것이다. 반면에 보수진영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이라는 강력한 두 대선주자가 생환했다. 불길한 조짐들이 아닐 수 없다.
왜 서울시장 선거에서 졌는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0%를 웃도는 상황에서 민주당은 왜 서울시장을 탈환하지 못했는가. 나는 이 패배가 두 가지 환상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첫 번째 환상은 '뉴 이재명' 지지층의 신화다. 2025년 대선 승리 이후 보수와 중도에서 이재명 지지층으로 대거 유입된 이들의 존재가 서울의 정치지형 자체를 뒤바꿔놓았다는 믿음이다.
그러나 숫자는 냉정하다. 2025년 대선에서 서울의 진보 진영 합산 득표율은 48.18%였고, 보수 진영은 52.87%였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의 진보 진영 합산은 49.16%, 보수 진영은 49.97%였다.
보수의 우위 폭이 다소 줄었을 뿐, 서울이 보수 우위 도시라는 근본 구도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더욱이 문재인 정권 시절 부동산 폭등으로 민주당 성향의 젊은 세대가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난 자리에 고령의 보수층이 채워지면서, 서울은 조용히 더 보수적인 도시로 변해왔다.
오세훈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재산세 문제를 정치 이슈화해 고가 아파트 거주자들의 결집을 이끌어냈다. 서울의 이른바 '한강 벨트' 지역은 이번 선거에서 더욱 빠르게 보수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두 번째 환상은 '보수 분열의 반사이익'론이다.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국민의힘이 분열됐으니 보수 유권자들도 흩어질 것이라는 기대였다.
그러나 당(黨)의 분열과 유권자의 분열은 전혀 다른 문제다. 강남·서초·송파의 유권자들은 이번에도 투표 당일 대거 투표장으로 나와 변함없이 '2번'을 찍었다.
부산 북구갑에서도 한동훈과 박민식으로 보수 후보가 갈렸지만, 유권자들은 표를 하나로 모아 한동훈을 당선시켰다. 보수 유권자들의
전략적 결집력은 이번 선거에서도 다시 한번 증명됐다.
두 가지 환상이 낳은 것은 안이함이었다. 불리한 정치지형을 유리하다고 착각한 민주당은 공격적인 선거전략 대신 '부자 몸조심'식의 소극적 태도로 일관했다.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부조리한 시정을 날카롭게 파고들지 못했고, 오 시장의 네거티브 공세에도 제대로 맞서지 못했다.
싸움에서 판세를 잘못 읽으면 질 수밖에 없다. 원천적으로 불리한 구도를 유리하다 착각한 채 임한 선거는 이미 지고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가장 뼈아픈 실책은 따로 있다. 대선 국면에서 범진보진영의 선거연대를 약속하고 기초의회 중대선거제 확대 등 정치개혁을 다짐했던 민주당은, 대선 승리 이후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 그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범진보진영은 서울시장 선거를 각개격파 방식으로 치렀고, 패배를 자초했다.
서울의 보수 우위 구도를 깨려면 범진보진영의 표를 하나로 모으는 선거연대 전략이 필수적이었음에도, 민주당은 그 길을 스스로 닫아버렸다.
승리한 자는 쉽게 오만해진다. 민주당에 지금 필요한 것은 12대 4 승리의 도취가 아니라, 서울에서 왜 졌는가를 묻는 냉정한 자기 성찰이다. 환상을 걷어내야 현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