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myung_Lee 나이 80이 되어도 철들지 못한 美親 트럼프가 먼저 죽어야 세상의 평화가 올것이다. 트럼프가 죽기전 꼭 해야할 일은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미군과 사드 등 살상무기를 가지고 이땅을 떠나게 해야한다. 하루빨리 미국놈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남과 북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자.
@minmoonyeon 나이 80이 되어도 철들지 못한 美親 트럼프가 먼저 죽어야 세상의 평화가 올것이다.미친 트럼프가 죽기전 꼭 해야할 일은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미군과 사드 등 살상무기를 가지고 이땅을 떠나게 해야한다. 하루빨리 미국놈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남과 북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자.
@social_kr 나이 80이 되어도 철들지 못한 美親 트럼프가 먼저 죽어야 세상의 평화가 올것이다.미친 트럼프가 죽기전 꼭 해야할 일은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미군과 사드 등 살상무기를 가지고 이땅을 떠나게 해야한다. 하루빨리 미국놈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남과 북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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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 노폐물 배출 '첫 관문' 발견>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고규영 단장 연구팀이 뇌 속 노폐물을 청소하는 뇌척수액이 뇌를 감싼 뇌막을 통과해 뇌막 림프관으로 흡수·배출되는 핵심 경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노화로 저하된 뇌의 노폐물 배출 기능을 유전자 치료로 회복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뇌는 활발한 대사 활동 과정에서 끊임없이 노폐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노폐물은 뇌척수액에 실려 뇌 밖으로 배출되며, 이러한 '뇌 청소' 과정은 뇌의 건강한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만약 뇌척수액의 생성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신경독성 단백질이 뇌에 축적돼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2019년과 2024년 뇌척수액이 뇌 하부의 뇌막 림프관과 비인두 림프관 망을 거쳐 목 림프절로 배출되는 경로를 규명하고, 이 배출 경로가 노화에 따라 퇴화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어 2025년에는 눈과 코 주변 얼굴 피부 아래 림프관을 통한 새로운 배출 경로를 발견하고, 미세한 기계적 자극으로 뇌척수액 배출을 촉진할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모두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됐습니다.
그러나 뇌척수액이 뇌를 둘러싼 뇌막 중 질긴 보호막 역할을 하는 '지주막(Arachnoid)'을 어떻게 통과해 바깥층인 경막의 뇌막 림프관으로 유입되는지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난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뇌척수액이 지주막을 빠져나오는 첫 관문인 미세 구멍을 발견하고 이를 '지주막 소창(Arachnoid fenestrations)'이라 명명했습니다. 마침내 뇌척수액이 지주막 소창을 통과해 뇌막 림프관과 비강(코안) 림프관을 거쳐 목 림프절로 배출되는 전 과정을 규명하며, 뇌척수액 배출 경로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연구팀은 노화가 이 배출 경로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했습니다. 노화된 생쥐에서는 지주막 소창이 좁아지고 주변 뇌막 림프관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림프관과 후각신경이 통과하는 사골판의 통로도 좁아져 뇌척수액 배출 기능이 크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비강 점막에 림프관 생성 촉진 유전자(VEGF-C)를 투여하자 비강과 후각망울 주변의 림프관 재생과 함께 배출 경로가 넓어졌고, 뇌척수액 배출 기능이 젊은 생쥐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이는 코안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된 이번 연구는 7월 22일 국제학술지 <셀(Cell)>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인류 난제에 도전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기초·원천 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용어 설명 >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 뇌액이라고도 하며, 뇌를 보호하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중추신경계의 기능과 항상성을 유지하는 액체
*림프관(Lymphatic vessel) : 조직의 체액과 면역세포 등을 림프절로 운반해 체액 순환과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통로
*지주막(Arachnoid) : 뇌와 척수를 감싸고 있는 세 겹의 뇌막(연막, 지주막, 경막) 중 중간에 위치한 반투명한 막으로, 지주막과 연막 사이에 뇌척수액이 존재
*후각망울(Olfactory bulb) : 코의 후각 수용체로부터 신호를 받아 뇌로 전달하는 신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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