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왈 정말 훌륭하고 열정적인 동료 참교사가 한 분 계시는데, 최근 아동학대로 학부모에게 신고당해서 경찰이 찾아옴
신고 사유는 '아이가 느끼기에 선생님이 아이에게 무섭게 말했다'는 것 (들어보니 수업을 방해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아이)
조사 결과 당연히 특이사항 없는걸로 나왔지만, 이 선생님은 이후 교육에 대한 거의 모든 열정과 의욕을 상실하셨다고 함
문제는 이 아이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아이들의 교육권 까지 박탈되는 것
아이들은 백지로 태어나서 부모가 키우는대로 크는 것이고, 사실 아이보다 학부모들이 훨씬 문제인 경우가 많음
학교에 숨 쉬듯 민원 넣는 사람은 모르겠지.
학교에서 자기 아이가 블랙리스트로 소문이 나서 학년이 올라가면 맡기를 꺼려하고, 그 아이가 뭘 못해도 민원 들어올까봐 어떻게든 가르치지 않고 냅둔다는 것을.
경계의 대상이 되어 교사가 보내는 무형의 애정은 절대 받지 못한다는 것을.
소탐대실.
혹시 저만 뒷북인가요?
제가 7년을 기다린 더올드크로와상팩토리가 서울 답십리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
어떡하지
제가 정말 사랑한 빵집이에요.
제 인생의 빵들 중 가장 첫 번째 충격을 안겨줬던 빵이에요.
그립고 설레고 두렵고 기대되어서 눈물이 날 것 같아.
아부지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아부지가 아파트 경비원이신데 폭행을 당해서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십니다.
범인에게 일방적으로 맞았고 말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힘이 세서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범인에게 온 연락도 없어서 방송사에 제보하고 싶은데 알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