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여성 소방관이 직장에서 심야 술자리 참석과 음주를 강요받고, 경조사에서 사적인 심부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소방서는 갑질 가해자가 감찰부서장을 맡아 이 사건을 ‘특이사항 없음’으로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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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안 온다는 식의 <중앙일보> 기사에 분노합니다. 모욕감까지 느낍니다.
상당수 기사들이 “호남에는 인재가 없어서, 반도체 공장이 와도 사람이 없다”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유사한 톤의 여러 언론)의 태도들은 현실을 전혀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모른채 하는 서울 중심 시선이자, 호남을 한 번 더 깎아내리는 정치적인 기사입니다.
전남광주는 등록 인구만 합쳐도 300만 명이 넘는 생활권입니다. 전남은 생활인구 기준으로 등록 인구의 4~5배가 오가는 곳이라는 분석까지 있습니다.
전남대·조선대·지스트·에너지공대, 그리고 수많은 고등학교들이 이공계 인재를 꾸준히 길러 내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을 향해 “반도체 인재가 안 간다”는 표현을 쓰는 건, 취재가 부실하거나, 의도가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전남과 광주의 청년층은 계속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청년이 선택할 만한 일자리와 산업이 수도권에만 몰려 있어서 떠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핵심을 빼놓고 “호남에는 인재가 오지 않는다”고만 말한다면, 그건 사실 왜곡입니다.
지금 수도권과 해외 반도체 라인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 가운데 상당수가 전남광주 출신입니다. 호남의 고등학교에서 자라고, 전남광주의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일자리 때문에 서울·수도권으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전남광주에 제대로 된 반도체 공장과 연구 환경이 생긴다, 연봉과 경력을 보장한다”고 제안하면, 고향으로, 부모님 곁으로, 주거비 부담이 덜한 곳으로 돌아올 이유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수도권 언론은 이 현실은 무시한 채, 마치 호남에는 애초에 인재 자체가 없다는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지역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언론이 던져야 할 질문은 “호남까지 인재가 가겠느냐”가 아닙니다. “왜 호남에서 길러낸 인재를 수도권 공장에만 쓰고, 정작 그 고향에는 전략산업 일자리를 안 만드느냐”고 따져 물어야 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전남광주에 들어오면, 이미 수도권으로 간 호남 출신 인재는 돌아옵니다.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은, 반도체 공정·장비·설비·소프트웨어 인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상황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가겠느냐”가 아니라, “이제는 굳이 수도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자로서 저는 이런 세상이 올 때까지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중앙일보>가 최소한의 상식을 추구하는 언론이라면, 정부와 기업이 왜 이 전남광주를 반도체·에너지·AI를 묶는 새로운 산업 중심지 후보로 검토하는지부터 제대로 취재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수도권의 산업경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희망사항을 담아 “호남까지 누가 가겠냐”는 왜곡되고 모욕적인 기사를 출고하는 행위, 이 나라의 미래 산업의 길을 막는 나쁜 기사입니다. 아주 많이 해롭습니다.
인천 다리 발견 사건 전말 나와서 읽어보는데 너무 서글프다... 물론 의료폐기물이 흘러나간 과정은 수사해야겠지만 처음엔 요양병원에서 다리를 잘랐다고...? 이 무슨 호러한 엽기 사건인가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그런 막장 상황이 아니었고... 이유가 있었음
병듦과 돌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네
이복형에게 속아 북한에 다녀오고 다른 가족을 형에게 만나게 해줬다는 이유로 15년 동안 복역한 80대 제주 농민이 재심을 통해 53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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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이란 이름으로 벌어진 것.
‘간첩 누명’ 53년 만에 벗은 제주 농민…“새 영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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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 후원의 밤에 함께 해주십시오.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오후 5시 (식사 후 본 행사)
🌱장소: 종로 누구나 (종로구 우정국로 2길 21 대왕빌딩 12층
🌱후원계좌: 078-01-154633 (농협,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바람부는 들녘에서, 뜨거운 광장에서 삶과 농촌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걸어온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흔들려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기에 오늘도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웃음과 이야기, 위로와 응원이 오가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소중한 걸음 부탁드립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정영이
언니네텃밭 여성농민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 선애진 드림
#언니네텃밭 #전여농 #여성농민 #후원의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와 함께 봉하마을과 양산 사저를 다녀왔습니다.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뵈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으로 대별되는 우리 민주진영의 면면한 과거와 우리의 이재명 대통령께서 열어가고 계신 우리 민주진영의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비동의 강간죄 판결이 최초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1시간동안 75회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현저한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무죄 처리된 사건. 소위 4심제라는 재판소원에서 '최협의설'이 헌법에 합치하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윤기 법정 최고형 기원>
경찰 조사에서는
1. 자살할 생각갖고 그냥 아무나 눈에 띄는 놈 죽이자 하다가 피해자 발견해서 그냥 찔렀다
2. 구하러 온 남학생과 몸싸움하다 흉기 휘둘렀다
검찰 보완수사 결과
1. 피해자 15분가량 미행하면서 타이밍 봄
2. 피해자 차로 끌고가서 성폭행하려다가 피해자가 저항하고 반항하니까 목 수차례 찌름
3. 남학생 달려왔을때 119 신고해달라고 한 다음, 폰 볼때 갑자기 목을 찌름
4. 스토킹하던 동료직원 집에 살인 범행 전날 주거침입해서 성폭행 및 상해
5. 집에 훼손된 리얼돌 다수 발견
6. 지역아동센터 공익으로 일하면서 여학생들 불법촬영
→ 사람 죽인 와중에 강간등살인이 아닌 살인으로만 들어가보려고 거짓말한 정황 드러난 것
[오랜 밤을 지나, 서울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입니다.
깊은 밤 서울을 달려 새벽을 여는 심야버스 N37처럼,
저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이른 아침 첫 일정부터 늦은 밤 마지막 인사까지,
서울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서울의 밤과 새벽을 잇는 길 위에서
시민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온 분들을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출근길을 열고,
누군가의 퇴근길을 지키고,
누군가의 하루를 끝까지 이어주는 분들이 있기에
서울의 아침은 다시 시작됩니다.
서울의 역할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민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을 잇고,
시민의 내일을 열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서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정쟁을 앞세우고,
주택과 교통, 민생 문제를 남 탓으로 미루는 서울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과거에 머무는 서울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서울, 내일을 준비하는 서울로 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하고,
중앙정부와 손발 맞춰
주거와 교통, 안전과 민생을 풀어낼 시장이 필요합니다.
저는 성동에서 검증된 실력으로
서울의 문제를 하나씩 착착 풀겠습니다.
재건축과 재개발의 오래된 기다림을 줄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집 걱정을 덜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버팀목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시민도,
막차가 끊긴 뒤 심야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도,
자신의 하루가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서울의 심야버스 N37이
밤과 새벽을 이어 시민의 하루를 지키듯,
정원오가 시민의 오늘과 서울의 내일을 잇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을 단단히 지키겠습니다.
이제 선택은 내일 시민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서울시민의 삶을 지키고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하고 싶습니다.
정원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정원오에게 서울을 바꿀 기회를 주십시오.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정원오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오랜 밤을 지나,
서울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원참여 부탁드립니다 🙏
펌)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 세모녀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입니다. 외숙모와 사촌동생들에게 벌어진 일입니다.
언론에서 무시해서 그랬다고 보도했는데… 그건 일방적인 가해자의 말입니다.
외숙모는 목이 찔려 쓰러진 채로 딸들이 칼에 맞는 걸 보다가 기절했고, 깨어났을 때는 병원이었습니다. 어떤 진술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겠습니까…
가해자인 그 16살 남학생은 권투를 했던 아이로 엄청 건장한 체격이라고 들었습니다.
고의적으로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외숙모의 목을 찔렀고, 외숙모는 두 딸을 살리기 위해 칼날을 손으로 잡아 손가락이 잘렸습니다.
지금 접합 수술은 했지만 신경이 다 끊어져서 손가락을 구부릴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진짜 외숙모와 사촌동생들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숙모는 목이 찔린 채로 쓰러져서 아이들이 칼에 맞는 걸 봤고, 외숙모와 아이들 모두… 평생 이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16살이라는 이유로, 만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 선고가 안 되고,
유기징역도 상한이 15년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15년 후에 나오면 아직 30대입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흉악범죄자의 형량이 대폭 줄어든다면,
이건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또 다른 폭력입니다.
최근 촉법소년과 미성년자의 강력범죄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처벌이 약하다는 걸 알고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에 동의 한 번만 눌러주십시오.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 https://t.co/Izf04FP6aP…
“1년을 넘기기 힘듭니다.” 1994년, 간경화를 선고하며 의사가 말했다. 몸이 허약해져 10분도 걷지 못했다. 그날 이후, 제철 재료로 만든, 내 몸에 맞는 음식만 먹었다. 선재 스님에게 음식은 ‘약’이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간에 기적처럼 1년 만에 항체가 생겼다. 두번째 삶이 펼쳐졌다. 직접 몸으로 겪은 ‘음식 수행’을 강의와 방송을 통해 알리기 시작했다.
https://t.co/9hN4EjZC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