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문진영 작가님의 글을 사랑해요 . . 어쩜 이리 담담한 문체로 독자가 읽기 편안한 글을 술술 잘 쓰실까요 🥺 방금 막 <미래의 자리> 완독하고 오는 참입니다 여름에 참 잘 어울리는 소설이고요 이십대 후반을 지나고 있는 미래,나래,지해,자람 네 인물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꼬옥 읽어보시길
2시에는 카페 오자고 마음 먹어놓고 。。
마음에 쏙 드는 곳이 없어 어디갈 지만 1시간 넘게 고민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무작정 나왔어요 나오니까 발이 움직였고 정신차려보니 키보드 두드리고 있는 나 🙂↔️
생각할 시간에 행동하자고 매번 다짐하면서도
아직도 참 어렵다……. 그래도 해냈어 !!!
<조아하는 내 블로그 속 말말말 >
질러버리는 걸 습관화하면 뭐라도 하겠지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후회하더라도 그것 또한 경험이니까
책을 펴들면 머릿속에 떠다니는 불안에 찬 잡념들이 해낼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 가득한 말들로 치환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독서에 빠지게 된 이유
지능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고, 제일 중요한 건 ‘인간성’이라는 말 너무 공감돼
함께할 사람을 구한다면 베풀 줄 아는 사람을 찾아야 한대 누군가의 성공을 시기 질투 말고 잘되면 나도 행복해하는 마음
사회가 점점 고도화될수록 관대하고 친절한 인간성이 진짜 가치 있는 능력인 것 같아
배우 김혜수가 했던 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 시간을 미친 듯이 투자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하고는 진짜 게임이 안 됩니다."
원하는 것을 제대로 이루는 사람들은
환경을 탓하거나 핑계를 대지 않는다.
그들은 매일 묵묵히 자신의 시간을 꾸준히 쏟아붓는다.
시간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삶보다 타인의 삶이 더 좋아보인 적이 없냐는 저희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생각이 나는데요.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다른사람이 가진 재능만 보고 그 노력은 제가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매순간 저의 가치와 쓰임을 증명해내는게 너무 힘들고 버거울 때가 많았는데요. 그럴 때 옆을 보면 너무 잘하시는 배우분들이 계셔서 뒤쳐지고 싶지 않고 더 잘해내고 싶은, 어쩌면 지고싶지 않은 모난 마음에 노력했던 날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자이자, 때로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시는 많은 배우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보영언니 자신의 모남을 고백하면서 함께 후보에 오른, 그리고 모든 동료들에게 존중을 표하는 거.. 여자 너무 멋져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