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학벌 좋은애들 보면 남들 기대에 미쳐야한다, 학벌값못하면 난 패배자가 되고 지인들이 한심하게볼테니까..이러면서 정신병이랑 강박 먹는 경우 꽤 있거든
난 엥뭔소리임;싶어서 이해안갔는데 이거보고 이해됨ㅇㅇ 누가 내 얘기를 저런식으로 정신승리하는데쓴다고생각하면 나라도 정신병걸림
그런데 난 이거 공감하는 게 10대 후반부터 20대 초까지 자살사고가 끊이질 않았는데 그 시간이 지나고 어느 순간 안정기가 찾아오니 “아 내가 죽을 거였으면 그때 죽었지 지금 죽기엔 이미 노력을 너무 많이 했다” 싶어져서 이제는 우울할 땐 있어도 자살 생각은 전혀 안 함
미디어 영향도 무시 못한다고 느낌 남자가 무언가를 성취하면 그 포상으로 여자가 제공되는 걸 넘 당연하게 묘사함
소년 만화의 경우에 무술이나 스포츠, 성인의 경우 출세를 걸고 여자를 쟁취, 고전에선 스파이가 미션 성공하면 여자가 트로피로 주어지는 등…의식해서 이런 서사를 비판할 필요가 있음
다 똑같은 말을 하길 바라기보단 찰스 혼자 너무 정상성..에 가까우니까 더 탈가부장제적인 담론을 기대했던 여자들이 실망하는 거 아닐까 싶음 찰스 혼자 (패널들과) 달라서가 아니라 찰스 혼자 (한국사회와) 같아서 대화가 기존 미디어에서 지겹도록 내보냈던 얘기들과 겹쳐지니까.. 그게 지겨운거지
많은 남자들이
콘돔을 끼면 아프다 = 사이즈가 안 맞는다
라고 생각 한대...
대부분 콘돔 착용법조차 몰라서
반대로 끼거나 급하게 껴서 그런 경우가 많음
제대로 된 콘돔 착용법조차 모르는 남자와
관계를 맺지 말자!!!!!!!!
그리고 작으면서 지가 커서 안 맞는다고
라지 사이즈 끼고 새어나와서 임신시키는 놈도 개많
젊어서 상처 받기 싫으면 언젠가 나이 들어 받을 상처에 대한 내성은 언제 기를 거야 걍 죽을 거야? 영원히 상처 안 받을 것 같아 그럼?
“알바 안 하고 상처 안 받고 부모님 용돈 받으면서 지내고 싶다”가 계급적으로 얼마나 부끄러운 말인지 생각을 안 해? 상처 비스무리한 것만 연상되어도 과대반응
난 정말 학창시절에
굳이 마시멜로를 지금 먹겠다고
공부놓고 본인 하고싶은거 하는 애들이
정말 인생 던진것같고 동족도 아닌 것 같고 한심해 보였는데
어른이 되니
그런 애들이 더 행복하더군...
마시멜로를 미래로 미루고 나니
그 마시멜로는 유통기한이 지나 아스라져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