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디지털화되기 전에는 다들 오감을 더 많이 경험했지요. 농사를 짓지않으면 텃밭이라도 가꾸고, 손으로 펜을 쥐고 글씨를 쓰고, 망가진 물건을 고쳐서 쓰고요. 지금은 하루종일 디지털기기의 매끈한 표면만 만지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요리를 하더라도, 원물부터 손질하는 일은 드물죠.
와일드씽 후기 : 진짜 오정세 신하균 아니었음 큰일났을 영화다.. 진짜 남주 둘이서 첨부터 끝까지 과장된 바보톤표정으로 연기해서 오그라들고 몸이 꼬일라하는타이밍 되면 둘이 스윽 나와서 마치 아메리카노와 동치미처럼 속을 내려줌 오정세는 눈만뜨고있어도웃기고 신하균은 눈만감고있어도웃김
오늘은 6월 4일이다. 고양이를 안아주는 날이다.
National Hug Your Cat Day. 공식 기념일도, 제정 기관도 없다. 그냥 전 세계 집사들이 매년 이날 고양이를 안은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고, 어느새 날이 됐다. 아무도 만들지 않았는데 생긴 기념일이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고양이가 허락해야 한다. 안기는 걸 싫어하는 고양이에게 억지로 안기는 건 Hug Your Cat Day의 취지가 아니다. 전 세계 집사들의 공통된 불문율이기도 하다.
고양이가 허락해 준다면, 오늘 딱 10초만.
“시각장애인이 된 뒤부터는 인생을 새롭게 살아야 하는데, 그분들의 선택이 안마사라는 직업 하나밖에 없다니 가슴이 답답했다.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좀 더 폭넓게 할 수 있으려면 문화·예술 수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이 수업을 시작했다.”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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