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라마> 시사회 후기
어디까지 알아야 이 사람을 다 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영화였음
개그 포인트들이 내 취향에 맞아서
엄청 웃으면서 보고 나왔고
영화 끝나고 이야기 나눌만한 내용이 많아서
혼자보단 친구/연인과 같이 보는걸 추천함
섹슈얼한 장면은 세 번 정도 나왔는데
빠르게 슉 지나가는 장면들이라
부모님과 같이 봐도 괜찮을 것 같음 !!
청약 1천 번 떨어진 사람이 찾아낸 우회로라는 점에서 정보값이 큰 사례임. 가점도 납입 횟수도 부족한 청년에게 일반 경쟁은 구조적으로 불리한 게임인데, 민간임대 청년특공이라는 덜 알려진 트랙이 있다는 것
조건이 눈에 띄는 게 세 가지임. 주변 시세 대비 크게 낮은 보증금, 최대 10년 거주로 이사 리스크 제거, 그리고 당첨돼도 청약통장이 소멸되지 않아 진짜 내 집 마련 기회를 아껴둘 수 있다는 것. 통장을 쓰지 않고 주거 문제를 먼저 푸는 순서가 성립함
청년이라면 일반 공고만 반복해서 넣기 전에 민간임대 특공 공고를 같이 챙겨보는 게 확률 높은 전략이고, 통장을 아끼면서 집 문제를 푸는 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