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엘의 역사 연세대 이현지 석사논문 <한국BL소설의 섹슈얼리티연구> 리스에 검색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28~42쪽에 꽤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1997년 동인판매전부터 현대까지..
원트에서 말하는 필수소설 이거는 개개인마다 느끼는 편차가 존재하고 논문은 2018년꺼라 과거의 소설에 대한
부모 울타리가 약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도록
마음은 방황하고
방어 태세를 갖춘다는 글을 봤는데
.
독일의 한 교수가 말했대
“사람은 유년 시절의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 간다”
짧은 기간의 그 조건 없는 사랑이
인생의 시련을 헤쳐나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고
.
울타리가 없었던 사람들은 다 커서도
온몸에 가시를 세우고 매순간 경계하면서
혼자서 다 치러내니
그 삶의 무게가 얼마나 버거웠을지 싶어..
.
이제는 어른이 된 내가
자신을 더 꼭 안아주고 다독여주자
+유로 내리는 이유:
일본은 미국채를 많이 들고 있음(엔화 금리가 낮으니까, 미국채 수익이 더 좋아서 그걸 삼)
근데 현재
일본: 우리 이제 미국채 팔아야되...
미국: ㅆㅂ 안됨 국채 떡락함
일본: 우리 돈 없어
미국: ...
미국: 그럼 우리가 유로 팔아서 엔화사줌
유럽: 엥씨발?
~유로까지 떡락함~
옛날에 그썰 개웃겻음
고전학 교수가 그리스에 학회 갓는데 어떤 사유로 하루 더 숙박해야 하는 상황이 생김
문제 : 이 교수는 현대 그리스어를 못함
해결책 : 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에서 메데이아가 이아손에게 하루 더 있게 해달라는 고전 희랍어 구절을 인용함
근데 리셉션에서 알아들엇다는
오..이렇게 대비시켜 놓고 보니 왜 그 옷 입혀 놨는지 관념적으로는 알 것 같음.
화려한 월계관을 쓰기엔 본인의 업적이 아직 없음. 가산이 양아치들에게 많이 털려서 일단 방어와 내실을 채워야 함. 다음 시대가 성공적일지 아닐지 모름. 그러나 미숙하더라도 백지에 다시 그리듯 시작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