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도 <고등학생 틱장애 생존일지>
에스컬레이터/학교 시스템/길거리 전광판 등등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고충을 겪은 얘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말 그대로 일지인데다 작가님 몸이 불편하셔서 연재가 느리고 매 회차에 정보값이 있는 건 아닌데(사담도 많단 뜻)
짧아서 후루룩 읽을 수 있어요
울산에서 정말 멋진 투쟁이 이어지고 있구나... 발언이 너무 감동적이라 옮겨옴
[2026.07.15.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대표,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대회 사전 발언]
우선 제 이야기가 좀 길어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 달 전, 3년간의 고통과 눈물, 땀으로 만들어진 인간 폭탄이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폭발했습니다. 저는 큰 자부심과 사랑을 담아, 이 폭발의 원동력이 바로 제 앞에 계신 우리 동료 노동자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해, 현대중공업은 도를 넘어서 사람들의 인내심을 시험했습니다. 그렇게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이주노동자들이 크게 물러섰지만, 우리 네 명의 대표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이 다시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 동지들 덕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함께 싸우는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거의 270명에 달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서 온 많은 이주노동자들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가 이 투쟁을 시작한 날부터 회사는 우리의 요구에 조금씩 응답해 왔습니다. 회사는 우리에게 그동안 빼앗아갔던 식비를 모두 소급해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가장 중요한 요구인 기본급 삭감 철회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기본급을 삭감한 이유가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가 직접 만든 배가 바다로 나가지 않았습니까?
회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뭘 잘못했나요? 아니면 우리가 노예입니까? HD현대중공업은 하나의 독립된 국가입니까? 그 나라에 노예제도가 있습니까?
제 대답은,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 단지 노동자라는 겁니다. 이제 우리가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한 노동자라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더 이상 히틀러가 태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정확히는,,
그분이 직접 천으로 지으시는 건 아니고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주문을 넣는 것.
그래서 저는, 이런 작품의 경우, 창작자의 크레딧을 더 사려깊고 구체적으로 적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름이 지워지는 실무자들의 이름이 너무 많죠.
(실제로 이것을 구현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에요)
🇺🇳🇮🇱 The UN has officially declared Gaza a genocide zone, noting that Israel is deliberately targeting children and infants.
It took them three full years to reach this conclusion.
조금 부끄럽지만, 나 지난주 응급 입원했을 때 돈이 너무 없어서 긴급의료지원 129 알아봤거든. 근데 긴급복지 의료지원은 퇴원 최소 3일 전에 신청해야 한대서 짧은 입원이라 못 썼어.
나중에 알았는데, 응급실 병원비는 129가 아니라 병원 원무과에서 ‘응급의료비 대지급’ 신청하는 게 있어. 퇴원할 때 미납확인서 한 장 쓰면 국가가 먼저 내주고 나중에 나눠 갚는 거야. 단, 이미 다 내고 나오면 소급 안 됨.
평생 한 번은 쓰게 되고, 알아야 받는 국가 지원!
· 응급실 병원비가 없을 때 → 병원 원무과에서 대지급 신청 (48개월 분할 가능)
· 생계 위기 때 의료·생계비 → 129 (긴급의료지원은 반드시 퇴원 전에 선지급 신청)
· 무료 법률상담, 소송 지원 → 132
· 내 병원비 환급금 조회 → 1577-1000
· 폭력·스토킹 긴급상담 24시간 → 1366
· 보이스피싱 당했을 때 → 1332 (0번 누르면 바로 상담원)
· 해외 긴급상황 통역 24시간 → 02-3210-0404
아프고 힘들 때 이런 거 검색까지 해야 하면 너무 서럽더라, 비상시를 위해서 꼭 저장해 둬🗂️
지난 한국 체류 때 해바라기센터 세 곳을 방문해 여러 훌륭한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기사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처우가 정말 열악하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매우 힘든 업무를 오직 신념과 사명감으로 해내고 계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열악한 처우 탓에 힘들어하다 결국 떠나는 분들이 많아서, 훌륭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들을 주기적으로 잃을 수밖에 없다고요. 애초에 대우가 나쁘니 새로운 인력 충원도 힘들겠죠.
최근 몇 년간 성범죄도 증가 추세인데, 해바라기센터의 처우 개선이 절실합니다. 아래는 기사의 마지막 단락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왜 이분들이 지원을 호소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
해바라기센터 직원들은 전문성을 갖추고 피해자 지원 최전선에서 일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처우가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행정소장은 “지방으로 갈수록 더 힘들다”며 “해바라기센터에 (인력이) 들어올 동력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제까지고 소명감으로만 일할 수는 없다”며 해바라기센터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다.
https://t.co/hSojlRxqSA
Le foot, la chaleur, l'alcool, le confinement, les fêtes de fin d'année, est-ce qu'il existe un moment où les hommes n'ont pas envie de frapper les femmes ?
“왜 우리를 이렇게까지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요.”
모두가 가해자들의 미래를 생각해줄 때, 피해자들은 말을 아끼고 체념을 하고 설명할 의지를 잃는다
가해자들이 당당하게 혐오할 때, 피해자들은 본인의 행동이 혐오의 정당화가 될까 싶어 자기검열을 한다
이 학생들은 누가 보호해주지
22살 국가대표가 엄마한테 남긴 마지막 카톡 한 줄, 근데 가해자는 청문회 나와서 이랬음
녹음기에 20분 넘게 사람 패는 소리가 담겨 있음.
맞는 사람은 계속 죄송합니다만 반복함.
때리던 사람은 이렇게 말함.
너는 매일 맞아야 돼.
이거 진짜 있었던 일이고, 맞던 사람은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유망주 최숙현 선수였음. 그때 나이 22살.
처음엔 그냥 좀 빡센 팀 분위기인 줄 알았음.
근데 아니었음.
살 좀 쪘다고 빵 20만원치를 억지로 먹이고, 먹고 토하고를 반복시킴.
잘해도 맞고 못해도 맞음.
어떤 선배는 쟤 이상하다는 헛소문까지 퍼뜨려서 최 선수는 대인기피증까지 왔음.
가해자는 감독, 팀닥터, 선배 선수. 팀 안에서 도망칠 데가 없었음.
근데 진짜 무서운 건 그다음임.
최 선수는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았음.
몇 년 동안 자기가 맞는 현장을 폰으로 다 녹음해뒀음.
2019년 뉴질랜드 전지훈련 녹음엔 감독이 우는 최 선수한테 이러는 것도 담겨 있음.
짜지마. 아파? 죽을래 나한테? 나갈래? 살고싶지?
최 선수는 아닙니다만 계속 대답함.
증거 다 모았으니 이제 신고하면 되겠지 했음.
최 선수는 죽기 전날까지 체육회 인권센터, 협회, 경찰, 검찰, 갈 수 있는 덴 다 갔음. 여러 번.
근데 돌아온 건 전부 외면이었음.
그리고 여기서 제일 소름 돋는 팩트.
죽기 바로 전날, 체육회 조사관이랑 통화했는데 조사관이 뭐랬냐면
가해자들이 반박 자료 냈으니까 추가 증거 더 가져오라 했음.
맞은 것도 모자라서 자기가 맞았다는 걸 증명까지 하라는 거였음.
결국 최 선수는 부산 숙소에서 세상을 떠남.
엄마한테 남긴 마지막 카톡이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
스물두 살이었음.
근데 더 어이없는 건 그다음임.
사건 터지고 국회 청문회 열렸는데, 가해자 4명 중 감독은 뻔뻔하게 나와서 나는 관리 책임만 있고 때린 적 없다고 딱 잡아뗌.
심지어 다른 애들한테 때린 적 없다고 말하라고 시키기까지 했음.
근데 최 선수가 남긴 녹음이 공개되면서 감독이 직접 때리고 욕하는 게 다 나옴.
본인이 안 때렸다던 바로 그 입으로.
그래서 판결이 어떻게 났냐.
감독 징역 7년.
팀닥터 7년 6개월.
선배 선수 4년.
한 명은 집행유예로 걸어 나감.
6년 넘게 사람 하나를 짓밟은 대가가 이거였음.
그리고 최 선수가 죽고 나서야 체육계 인권법이 바뀜.
그 법 이름이 최숙현법임.
살아있을 땐 아무도 안 들어준 이름이,
죽고 나서야 법이 됐음.
삼성전기에서 20년 근무했는데 림프종이 발병해 42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법원에 와서야 4년7개월 만에 산재가 인정됐습니다. 회사는 산재 과정에서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고, 근로복지공단은 기존 관점에 갇혔습니다.
홍준표 기자
https://t.co/26uylYCBIm
아동 성착취물 웹사이트 운영한 손정우를 고소해서 미국 송환을 막은 그 아빠. 징역 2년에 500만원으로 끝 ㅋㅋㅋㅋㅋㅋㅋ "성범죄인을 마구 다루는 미국에 가면 가혹할 것이다. 원래 흉악한 아이가 아니다" 웅앵웅 하는 와중에 가장 어린 피해자는 생후 6개월 영아. 재판 와중에는 또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해 부양가족 웅앵웅 하며 선처 호소했다가 재판 이후에 혼인 취소. 이은해는 희대의 악녀로 전국민에게 전시되고 무기징역 받았는데 이게 맞아?
"생리대 공짜, 2시간 만에 다 뽑아가" >> 15개 구비해둔거 소진된 걸로 기사 제목을 이렇게 악의적으로 뽑는다고?
하루 이용 인원 약 300명이면 적어도 50명은 생리할텐데 그중에 15명이 쓰라고 둔 공공생리대 좀 가져갔다고 꼽주는 것 봐..
그리고 1분거리에 편의점 있는데 안내데스크에서 생리대 찾는다고 소제목 뽑은 것도...ㅎㅎ 여자들이 왜 원수한테도 생리대는 빌려준다고 하는지 진짜 모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