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는 비만 치료제로 일반적인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니며, 기준치 이상을 넘어간 비만 환자에게 처방됩니다. 도로로님이 부작용 심한 약물을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가벼운 어조로 리뷰하진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러려면 실제 환자라는 말이 되니...그것도 아니었음 좋겠어요..건강합시다
물론 군인들에겐 그딴 지시를 내린 상부가 가해자일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시민에겐 군인이 가해자죠. 직업윤리를 저버리고, 정당한 항명을 포기하고 시키는 걸 하겠다고 선택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져야합니다. 그들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성인이지, 하란다고 다 하는 아이들이 아닙니다.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해 총기탈취니 즉시사살이니 하는 것들은 지들이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어느 개또라이가 총을 겨누고 있는 군인이 본인을 죽일 수도 있단 사실을 잊어버려. 그딴건 행동강령따위 없어도 본능이 알려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불법이기에 막아서는 거고. 막말로
그들의 말에 따르면 안귀령은 즉시 사살될 위험을 알고도 이를 막은 용감한 의인이 된다. 그걸 죽어도 인정하기 싫으니, "여자는 군대를 안가서 지 죽일거란 생각을 안하는거다" 타령을 하는거고. 그러는 본인들은 군대를 다녀왔으니 반란군 앞에서 "사살되지 않기 위해"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건가?
그러니까 지금 국회에 무장하고 쳐들어와 창문 깨고있는 반란군에게 고분고분하게 굴었어야한다는 소리를 하고 싶은 건가? 즉시사살 가능행위임을 알면서도 그것이 반란이며 사실상 민주주의가 끝장날 시점인 걸 아니까 붙잡는 거지. 그걸 용기라고 하는 거고. 누가 보면 적법한 군사행위인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