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beach, 올해는 그림으로나.
- Paintings: by Sally West(b.1971)
: 오스트레일리아의 화가, 붓과 팔레트 나이프를 이용한 Impasto 기법을 통해 하늘과 바다, 해변의 질감을 캔버스에 담는다. ※Palette knife oil painting
마이클 : 정말 멋진 실수, 실수라기 보단 불가항력 같은 거죠.
티모시 : 필름이 좀 망가졌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월터와 루카는 그게 정말 멋진 선물이 될거라는 걸 알았죠.
마이클 : 내적 혼란처럼요. 이 이야기 속에 일어나는 게 뭐든 그게 저기 남아있다는 게 좋아요.
🎵Hallelujah Junction - 1st movement -
https://t.co/hguouiip6r
마이클 : 사랑의 음악이 나오네요. (이 음악은) 엘리오가 내면에서 느끼는 감정들의 주제곡 같아요. 올리버의 목소리를 듣고 살아나는거죠...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정말 잘 보여줘요.
속속들이 꿰고 있었을 나(엘리오)의 공간이 누구보다 더 깊이 알고 싶은 너(올리버)의 공간이 되었을 때. 엘리오가 이미 구축해 두었던 영역 속에 올리버는 자신의 색을 입히고, 어느덧 미끄러져 들어온다. 이 장면을 볼 때마다 엔딩에서 자신의 방을 되찾게 된 엘리오의 뒷모습이 떠올라 슬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