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외로워질까봐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를 억지로 이어나간다. 사회는 무엇이 사람을 더 외롭게 만드는지 생각해볼 겨를이 없게끔 빠르게 흘러간다. 오로지 혼자, 무조건 함께라는 선택지에서만 고민하는 건 타인에게서 존중받기를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 때때로 혼자, 때때로 함께 살아가기를.
사이렌 연출팀도 이런 자막연출이나 밈을 쓰고 싶지 않았겠냐고 손가락이 근질근질했겠지. 그런 장면 과감하게 잘라내고 서열정리하지 않는 연출하면서 너무 재미없지 않나 하면서 매우 불안했을텐데 그래도 뚝심있게 유지한 그 연출이 굉장히 멋지고 한국예능계에 전환점이 될만하다고 생각함
예전부터 하던 말인데, 절대! 절대! 야근, 특히 철야 낀 야근하고 피곤 누적된 상태에서 피로 푼답시고 사우나하거나 운동하지 마세요. 제 주변에 과로로 죽거나 쓰러져서 응급차 탔던 사람을 대부분이 과로 후에 운동 혹은 사우나하다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만 세 건이에요.
디즈니 실사 인어공주에 대한 듀나의 칼럼.
무엇에 대해서든 자기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마음에 안 들 수는 있겠으나, 다 큰 어른들이 디즈니 공주 생긴게 마음에 안 든다고 석달 열흘도 넘어 해가 넘도록 꼬라지를 부리고 있으면 ‘그건 가질수도 있는 의견’이 아닌것이다.
https://t.co/mpQwj5xUfY
"염증은 왜 우울증을 유발할까? 그것은 오직 자연선택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어떤 면에서는 감염이나 그 밖의 염증에 우울증으로 반응하는 것이 우리의 생존에 유리할 (또는 유리했을) 것이다."
(대충 몸이 아프면 우울감을 느끼게 해서 처 누워잇게 만들고 회복에 전념하게 만든다는 얘기)
도파민에 중독되면 (소셜미디어, 담배, 술 등등)
도파민 결핍이 생겨서 평소에
그 행동을 하지 않을 때
짜증 우울 불면증 등등 부정적인 상태가 되고
나중엔 결국 더 강한 자극을 쫓다가
도파민이 나와도 기쁘지 않게 된다고 한다
결국 항상 기분 안 좋은 사람 되는 거임… ㅅㅂ
내 일생은 평생 출렁일 것이다. 후퇴와 전진을 반복하겠지. 그럼에도 어제를 품고 오늘을 걷고 내일을 담담히 기다릴 것이다. 설령 고통으로 쌓여있어도 어김없이 풍요로운 행복을 발견하고 만들어갈 거라 확신한다. 울어도 곧 웃을 것을 믿는다. 흡족하게 평안하며, 생동하며 마지막까지.
<사귀고 싶지 않다>도 아니고 <같이 있고 싶지 않다> 정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의 41%는 '남성과 같이 있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웃긴 건 남자는 기혼이건 미혼이건 여자와 같이 있고 싶어하는 비중이 높은데 여자는 기혼도 남자와 같이 있기 싫다가 40%나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