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사건 유족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겪으셨는데 집 돌아오는 길에
내 친구 내 옆집 내 앞집 모두가 처참하게 죽었다고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생사도 모른채 산으로 달려가 우거진 숲에서 14시간동안 숨 죽이며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그때 고작 9살이였습니다
제주는 동백꽃의 의미와 4월 3일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제주의 동백꽃은 4월이 되면 새빨간 동백꽃이 떨어지듯이
4•3사건 영혼들도 차가운 땅속으로 쓰러져 갔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부디 잊지말아주세요
#제주_4_3사건
#제주43_73주기
#4월엔_동백꽃을_달아주세요
민희진 “255억 포기한 이유는 뉴진스, 응원하는 어른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
민 대표는 “모든 이유 가운데 가장 절실한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라며 “256억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멈추길 하이브에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행복하게 무대에 있어야 할 다섯 멤버가 누군가는 무대위에 누군가는 법정위에 서는 모습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 이를 지켜보는 팬 뿐 아니라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행복하게 바라보지 못할 것”이라며 “제게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더 많다. 진정성이 확인됐기에 세상에 돈보다 귀한 가치가 많다는걸 꼭 보여주고 싶다. 뉴진스 멤버들에게 항상 함께하는 어른들이 잇다는걸 알려주고 싶고, 응원하는 어른들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