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받은 쪽이 피해의식 갖는게 아니고 특혜받은 놈이 그걸 독식하겠다고 나오는 게 지역주의라는 말이다. 애초에, 피해의식이라는 딱지조차 혐오라 봐야한다.
배재고랑도 연결해보면 말이지. 항상 지랄한 놈한테 뭐라 하면 더 염병떨고, 그러니 지랄한다고 지적한 쪽이 알아서 지지쳐왔다는 것이다.
그니까 이 사건의 피해 당사자인 학생들 의견은 단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고 겉에서 용서와 화해 나불거려서 시끄러워서 정신 사납게 그냥 지나간 걸 사유로 이 사건과 아무 상관 없는 새끼들이 대충 징계를 감경해준거야.
이게 얼마나 ㅈ같은 일인지 정근식은 알까...?
몇년 전에 '소년이 온다' 읽고 활동한 걸 세특에 적었더니 다음해 민원이 들어옴. 전화 받은 교무부장이 그건 교사 권한이라고 끊고 나한테 아예 전달하지 않았음. 그 얘기를 나중에 들었음. 나는 관리자급 되는 사람들은 이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대부분 방관하고 교사에게 떠넘김.
그리고 저번 공고 마감 > 이력서 아예 읽지도 않거나 읽고 뭔 말도 없음 > 같은 공고가 토씨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다시 올라옴
뭐뭐뭐하자는 거지?? 걍 담당자가 심심할 때 올리는 건가??? KPI 채우는 건가????? 뽑는 척만 하는 건가???? 싶음 이건 무슨 슈뢰딩거의 채용도 아니고
너따위가 감히 서류를 내네? 하고 혼내주려고 면접 불렀다는 시대에 한쪽에서는 나가면 죽는 거 아니까 65세까지 정년 연장하라고 난리인 거 보면 웃음만 나옴...... 쉬었음청년은 있는데 안나감장년은 없음
어떻게, 어뜨케 살라고, 어뜨케...... 흉악한 세상아... 사는 게 의자 뺏기 게임 같다
이거 너무 뭔지 알 거 같고...
한국에서도 한참동안 '정의로운 경찰' 전멸의 시대가 있었음.
경찰=갓 부임해서 순진한 한 명정도 외엔 다 부패/잔인/비리/폭력 범죄자였던 시절.
그리고 최근 몇년간 '정의로운 검사' 거의 전멸하지 않았나요?
모든 나라에서 소방관만을 모두가 믿고 있는 거 같고.
면접비 의무화 좀 하자 월 200 계약직도 그게 어디냐고 2시간 걸려서 땀 뻘뻘 흘리면서 동동거리고 가면 기껏 불러놓고 뭔 생각을 하면서 사세요? 프로메테우스가 왜 불을 훔쳤다고 생각하세요? 여기 들어올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물 위를 걷는 자격증이 없으시네요? 하고 노가리나 까잖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