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사과축제 폐막...농가·방문객 모두 웃었다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로확대를 위한 제11회 홍천 사과축제가 8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홍천 사과축제는 '마녀의 미모비결 홍천사과'를 슬로건으로, 사과 직거래 장터를 비롯해 체험과 무대공연, 이벤트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8개 사과농가 참여해 후지와 시나노골드, 감홍사과, 컬러플사과 등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선보인데다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특별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사과 판매 부스와 택배 접수부스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가수 빈예서가 출연한 '게릴라 콘서트'는 전국 각지의 팬들까지 축제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과를 5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과 군복을 착용한 군장병, 빨간색 의류를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사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덤&레드' 이벤트도 축제 흥행에 한몫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도 인기를 끌었다. '시간도둑 레트로 오락실', '사과 같은 내 얼굴' AI 로봇 캐리커처, '홍달이와 함께하는 소원 빌기' 사과 모양 소원등 달기, 드론 체험, 천연염색, 꽃차 무료 시음, 볼펜·키캡 꾸미기 등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사과파이와 사과타르트, 사과붕어빵, 홍천사과샌드 등 사과를 활용한 특화 먹거리는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축제는 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홍천사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등 농업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을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방문객 #홍천사과축제 #홍천사과 #사과축제 #방문객들
박현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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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m333686 잼프의 절실함을 왜? 무시하고 조롱하는지~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각 나라의 기업들은 하루하루 전쟁같은 경쟁을 하는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참 하찮고 한가롭게 찌라시같은 말들로 싸우고 있네요 ㅠㅠ 정부가 기업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고 있는지 우리가 관심을 갖고 응원해줍시다~
조사 과정에서 당원 가입 제도의 허점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특정 지역 당원이 아니라 서울이나 호남에 당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알리는 내용도 있었다"며 "지역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사실상 위장전입"이라고 말했다.
https://t.co/jj58aljr2U
가끔 저보고 이재명 지지자주제에 왜 페미닉을 다냐는 사람이 있dj요 근데 일일이 해명안한 건 그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기 때문이에요
남에게 악플쓰는 악플러or 여성정책을 조금이라도 내놓으려고 하는 대통령
당연하잖아요 누굴 선택하는건
📌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기념일 된다…다음 달 첫 기념식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행안부에 요청한 기념일 지정 절차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고 8일 밝혔다. 입법예고는 오는 17일까지다. 접수된 빛의 혁명 기록물 1만 3,534건 중 1,625건은 심의·등록을 마쳤다. https://t.co/yrlTq27UpE
<대통령 두 명이 탄핵으로 파면된 정당 계보에서 또 대통령 탄핵을 외칩니다. ㅋㅋ>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탄핵말이가 답”이라고 했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헌재에서 파면됐는데, 그 역사를 벌써 잊으셨습니까?
탄핵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중대한 헌법적 책임을 묻는 절차입니다.
대한민국이 죽었다고 외치기 전에, 왜 두 대통령이 파면됐는지부터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장동혁 대표님, 탄핵을 주장하신다면 구호보다 헌법적 근거부터 보여주십시오.
정말 궁금합니다. 국민의힘은 두 번의 대통령 파면에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장동혁 "대한민국은 죽고 李대통령만 살아…탄핵말이가 답"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H5lRxcW56W
<우리는 충분히 절박한가? 우리는 그러고 있습니까?>
이번 주 수요일부터 어젯밤까지, 2박 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쳤습니다.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상하이와 산둥성에서 현지 진출 기업인과 중국 전문가들을 만나고 산업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중국의 변화와 발전 속도에 다시 한번 놀랐고, 솔직히 위기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동시에 거대한 중국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만들어갈 기회도 확인했습니다.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에는 160여 개국 4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삼성과 SK, 삼양식품, 아모레퍼시픽은 물론 150여 개 중소기업이 저마다의 제품과 기술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반가우면서도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은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앞섰던 분야에서도 이제는 오히려 중국을 추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해서 과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만난 한 기업인의 말이 특히 마음에 남습니다.
"장관님, 중국 정부가 왜 이렇게 기업들을 위해 나서는지 아십니까? 지금 경제전쟁 중이잖아요. 전쟁은 누가 치릅니까? 국가가 치르는 거잖아요. 그러니 기업들이 최대한 뛸 수 있도록 중국은 온 나라가 나서는 겁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고 있습니까?"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업에 혁신하라, 투자하라, 세계로 나가라고 하면서 정작 기업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여건을 얼마나 만들어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정부가 기업보다 더 절박해야 하는 것 아닌가. 기업이 규제 하나를 풀기 위해 몇 년씩 기다려야 한다면, 그 사이 경쟁국 기업들은 얼마나 멀리 앞서가겠는가.
초광역특구법을 통해 과감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걷어내자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규제를 조금씩 고치는 수준이 아니라,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판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또 정부가 기업을 대신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적어도 정부 때문에 기업이 기회를 놓치거나 속앓이를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한편, 중국과의 협력도 더욱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둥성에는 지금도 4,400여 개 우리 기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옌타이의 현대차 연구소에서는 중국 시장에 맞는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왕원타오 상무부장과는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비롯해 양국 경제협력의 진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둥성에서도 소비재와 바이오, 스타트업 등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은 우리에게 갈수록 버거운 상대이지만, 동시에 놓칠 수 없는 시장이자 협력 파트너입니다. 경쟁은 피할 수 없고, 협력 또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그 두 가지 현실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출장을 마치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중국은 저렇게 뛰고 있는데, 우리는 충분히 절박한가. 우리 정부는, 산업통상부는 그만큼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는가. 저 자신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규제 하나라도 더 풀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 하나라도 더 해결하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일이 참 많은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중국에서 만난 그 기업인의 질문이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러고 있습니까?"
#중국 #한중상무장관회의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산둥경제통상협력교류회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MinisterofMOTIR 우리는 그러고 있습니까? 마지막 말씀이 너무 절실하네요 ㅠㅠ 지금 우리 정치 지형이 나라를 후퇴시키고 있어요~ 도움은커녕 매일 이유같지 않은 소음으로 시끄럽기만 하고~ 정작 중요한 정책엔 무관심하죠 ㅠㅠ 열심히 일새주시는 정부에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장과님 힘내십시오^^
<우리는 충분히 절박한가? 우리는 그러고 있습니까?>
이번 주 수요일부터 어젯밤까지, 2박 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쳤습니다.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상하이와 산둥성에서 현지 진출 기업인과 중국 전문가들을 만나고 산업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중국의 변화와 발전 속도에 다시 한번 놀랐고, 솔직히 위기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동시에 거대한 중국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만들어갈 기회도 확인했습니다.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에는 160여 개국 4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삼성과 SK, 삼양식품, 아모레퍼시픽은 물론 150여 개 중소기업이 저마다의 제품과 기술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반가우면서도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은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앞섰던 분야에서도 이제는 오히려 중국을 추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해서 과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만난 한 기업인의 말이 특히 마음에 남습니다.
"장관님, 중국 정부가 왜 이렇게 기업들을 위해 나서는지 아십니까? 지금 경제전쟁 중이잖아요. 전쟁은 누가 치릅니까? 국가가 치르는 거잖아요. 그러니 기업들이 최대한 뛸 수 있도록 중국은 온 나라가 나서는 겁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고 있습니까?"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업에 혁신하라, 투자하라, 세계로 나가라고 하면서 정작 기업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여건을 얼마나 만들어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정부가 기업보다 더 절박해야 하는 것 아닌가. 기업이 규제 하나를 풀기 위해 몇 년씩 기다려야 한다면, 그 사이 경쟁국 기업들은 얼마나 멀리 앞서가겠는가.
초광역특구법을 통해 과감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걷어내자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규제를 조금씩 고치는 수준이 아니라,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판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또 정부가 기업을 대신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적어도 정부 때문에 기업이 기회를 놓치거나 속앓이를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한편, 중국과의 협력도 더욱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둥성에는 지금도 4,400여 개 우리 기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옌타이의 현대차 연구소에서는 중국 시장에 맞는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왕원타오 상무부장과는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비롯해 양국 경제협력의 진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둥성에서도 소비재와 바이오, 스타트업 등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은 우리에게 갈수록 버거운 상대이지만, 동시에 놓칠 수 없는 시장이자 협력 파트너입니다. 경쟁은 피할 수 없고, 협력 또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번 출장에서 그 두 가지 현실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출장을 마치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중국은 저렇게 뛰고 있는데, 우리는 충분히 절박한가. 우리 정부는, 산업통상부는 그만큼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는가. 저 자신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규제 하나라도 더 풀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 하나라도 더 해결하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일이 참 많은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중국에서 만난 그 기업인의 질문이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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