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라 금융을 찾았는데,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금융을 이용하기 어렵다고 한다.
Catc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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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oked into getting some financial support at a time when I actually needed it,
only to be told that being in that situation
made it harder to qualify.
A Catch-22.
요즘 엑스 하시는분 많아져서 더 재밌네요ㅎ
저도 처음할 때 너무 달리다가 계정 하나
말아먹고 다시 만든 계정인데
너무 급하게 하지마시고 조금 천천히
팔로워 늘려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에 몇만명 짜리 일본 계정
"가만있으면 아무도 오지않는다 들이대라
나 팔로우하고 댓글 달면 계정큰다"
매일 이글만 쓰면서 팔로워 늘려가다가
어느 시점에서 계정 그냥 사라지더라구요
그냥 완급 조절도 필요하다구요ㅎ
펩트론
국가의 사법 체계가 입법 권력의 사적 이익을 위해 은밀하게 개조되는 현장은 언제나 서늘하다. 수장조차 없어 직무대행 체제로 표류 중인 법무부가 로비스트 제도화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만지작거리며 내부 검토라는 이름으로 조용히 간을 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구체적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발을 빼지만, 이 밀실 속의 검토가 작금의 정치 지형과 결합할 때 파생되는 법리적 인과율은 끔찍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배임죄 폐지와, 법무부가 굴리고 있는 이 로비 합법화 카드가 맞물리는 순간 대한민국에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합법적 정경유착의 고속도로가 뚫리기 때문이다.
법률적 구조의 해체 메커니즘은 명확하다. 상법상 배임죄는 기업의 자본이 사주나 특정 세력의 사적 이익을 위해 유용되는 것을 막는 마지막 사법적 족쇄다. 이 족쇄를 다수결의 폭력으로 끊어내어 기업 금고의 빗장을 풀어버린 뒤, 현재 조용히 검토 중인 로비 합법화라는 입법적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기업은 배임이라는 처벌의 공포 없이 막대한 자본을 마음대로 꺼내 정치권에 합법적 로비 자금으로 찔러넣을 수 있게 된다. 과거 쿠팡이 미국 정부에 로비했을 당시 자본의 민주주의 침공이라며 거품을 물던 좌파 진영이, 이제는 스스로 국가 시스템을 거대 자본의 하청업체로 전락시키는 설계도를 은밀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이웃 나라 중국을 보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 입으로는 인민의 평등과 사회주의 낙원을 거룩하게 부르짖으면서, 정작 당 고위층의 천문학적 부정부패와 축재는 완벽한 성역으로 방치한다. 반면 아무런 보호막이 없는 평범한 서민들은 대한민국보다 더 가혹하고 살인적인 자본주의적 무한 경쟁의 지옥으로 내몰린다. 거대한 표리부동이자 체제적 사기극이다. 놀랍게도 작금의 이재명 권력과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주는 민주당식 좌파의 국정 운영 메커니즘은 이 기형적인 붉은 자본주의의 타락 궤적과 소름 끼치도록 정확히 맥을 같이하고 있다.
서민을 대변한다며 권력을 쥔 자들이, 실상은 특정인의 사법적 방어막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의 법리를 부수고 그 폐허 위에 거대 자본과 결탁할 합법적 뇌물 창구를 은밀히 설계하고 있다. 자신들은 배임죄 폐지와 로비 합법화라는 제도를 타고 거대 기업이 쏟아내는 자본의 단물을 빨아먹는 신흥 특권 계급으로 군림하겠다는 선언이다. 반면 이 기괴한 야합으로 국가의 법적 보호망이 무너진 곳에서, 평범한 서민들은 자본의 초집중화가 만들어낸 초격차 사회에 갇혀 각자도생의 짐승처럼 생존을 다퉈야 한다.
책임질 장관조차 없는 식물 상태의 법무부가 자본에 국가를 팔아넘길 파괴적 로드맵을 굴리고, 집권 여당은 오직 카르텔의 생존을 위해 형벌 체계를 난도질하는 국정 뇌사 상태. 서민의 뼈와 살을 녹여 정치 권력과 거대 자본이 영구적으로 포식하는 사이버펑크적 디스토피아, 그것이 바로 입으로만 서민과 약자를 팔아온 한국 좌파가 최종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절망의 종착지다.
대통령의 SNS를 보완수사권 폐지 때문에 깔아서 팔로우를 했습니다. 아무리 보기 싫더라도 어떻게 제도가 바뀌는지를 계속 모니터링하기 위해 꾸준히 지켜봐 왔습니다. 웬만해서는 대놓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요. 그런데 이번에는 참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언행이 거친 점은 사과드립니다만 나서서 표현하지 못하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표현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한 개인이 누군가를 추억하는 것은 어디를 가나 자유입니다만 명백히 피해자가 있는 사건의 핵심 인물을 온 국민이 보는 SNS에서 언급한다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합니다. 사법적인 판단을 끝까지 받지 못해 이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났지만, 이 또한 해당 인물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때로 피해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가해자들이 있습니다. 그때 피해자들은 내 피해를 증명하고자 시작한 일로 사람을 죽여버린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피해는 영원히 조사되지 않은 채 자신을 가해자로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고 나면 피해자가 더더욱 지원받을 길이 좁아지고 민사소송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공소권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것에 대한 문제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가 사망하더라도 확실히 규명될 수 있는 증거라든지 수사/기소/재판 요약 보고서라든지 피해자가 회복할 수 있게 사회는 도와야 합니다. 범죄 피해의 복구는 진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점도 꼭 알아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록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쎄한 이야기 하나 해도 됨?
순전히 개인적 생각이지만
국민청원하고 법안반대 말야...
ㅈㄹ 냄비안 개구리 된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그렇지?
누가 시작했고, 이 시스템이 의미하는바가
그냥 힘빼기나 가두리 같은게 아닌가 하는.
한때 매일 수십 수백개씩 월간 클리어 하던 입장에선
지금은 좀 회의적이긴 함. 나만그래?
워낙 모든걸 의심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걸 하루에 수십개씩 나름 혼자 자동화 까지 만들어가면서 했는데
글쎄.. 난 쎄함이 등골을 스친다.
몇가지 이상한점
1. 법안반대 안한다고 험한말 하는 계정들 (여기서부터 이상함 감지)
2. vforkorea 같은 모든 법안을 리스팅하고 데이터화 하는게 보통 자발적인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어라, 뭔가 조직적이라는 느낌
3. 인민의힘은 이 법안반대나 청원사이트에 대해 합죽이로 일관 몇년째.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글에는 생략되는 것이 많다.
그래서 해석의 여지는 넓어진다.
같은 소설과 같은 에세이를 읽어도 독자마다 떠올리는 심상은 모두 다르다.
작가가 쓴 것은 하나지만, 독자가 읽어낸 것은 하나가 아니다.
그래서 글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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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much that writing leaves unsaid.
And because of that, there is more room for interpretation.
Even when reading the same novel or the same essay, each reader forms a different image in their mind.
The writer may have written only one thing, but what each reader takes from it is never just one thing.
That is why writing is so pow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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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a scrittura ci sono molte cose che restano non dette.
Ed è proprio per questo che si apre uno spazio più ampio all’interpretazione.
Anche leggendo lo stesso romanzo o lo stesso saggio, ogni lettore forma nella propria mente immagini diverse.
Ciò che lo scrittore ha scritto è uno, ma ciò che ogni lettore ne ricava non è mai una cosa sola.
È per questo che la scrittura è così pot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