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변인직을 사퇴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큰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는 단 한 치의 오해도 허용되지 않는 무거운 자리입니다. 제 진의조차 국민께 온전히 도달케 못하는 부족한 전달력이라면, 집권여당의 대변인이라는 직을 계속 맡아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겠지요.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세상과 만나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 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빛나는 미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입니다. 그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됩니다.
일부 기업들이 범법행위로 큰 돈을 벌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부 관리, 정치권과 유착하여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가 이제 끝났다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경제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덕기업들에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우치게 하겠습니다.
합법적 수단을 총 동원하여 경제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닷새 만에 140원 올린 정유업계, 대통령 경고에 '멘붕' https://t.co/8587yviJ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