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가 지 입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듯 문어게인이라고 했다..
이 일에 민주당에서 아무런 조치도 못한다면 민주당 니들도 그 동안 대통령을 이용만 해오고,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도 이용만 할 생각인 정치‘꾼’들일 뿐이다..
니들 국회의원들에게는 문재인 보다 이언주가 더 중요 하드냐..?
박은정
<검찰개혁 입법 완수 임무를 다시 부여받았습니다.>
22대 하반기 국회 법사위원으로 재선임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염원대로 반드시 검찰개혁 입법을 완수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이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미 국회는 정부안을 8개월이나 기다렸습니다.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해 주십시오.
오늘자 중앙일보 기사내용대로 정부가 3월 말에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정하고 정부안을 만들었다면 추진단 검사들이 그에 따라 지금쯤은 관계 법률과 하위 법령 제개정 작업도 마쳤을 것입니다.
「김민석 “보완수사권 先처리” 정청래 “시간끌기 꼼수”…진실은(26.7.1, 중앙일보)」
https://t.co/7Ys3HEACXe
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출범 당시 약속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이에 따른 관계 법률 180개 및 900개의 하위 법령 제개정 자료를 국회에 제출해 주십시오.
국회에서 준비한 개정안과의 불일치 및 비합리성 여부를 꼼꼼히 검토하고,
부합되는 부분 역시 조문별로 비교 분석하여 신속히 입법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반드시 검찰개혁 입법을 완수하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의 등가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 민주당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1인 1표제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큰 건 사실이고 그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단번에 넘어서긴 어려운 벽이어서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바꿔 나간다는 점을 이해하고 용인해주면 좋겠다”
2023년 11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당 대표를 역임하시던 시절,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당헌·당규 개정안이 의결된 뒤 남기셨던 말씀입니다.
권리당원 1인 1표제는 단순히 투표 방식을 바꾸는 제도 개편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원 중심의 국민정당’이라는 민주당의 미래를 향한 핵심 과제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신을 당내에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올해 2월 중앙위원회에서 재적 중앙위원의 60.58%라는 찬성률로 1인 1표제 취지의 당헌 개정안이 가결된 것도 이재명 당대표 시절부터 추진되어 온 ‘당원 주권 확장’이라는 과정이 당내 공감대 속에 마침내 하나의 매듭으로 완결된 결과입니다.
그렇기에 최근 일부에서 흘러나오는 1인 1표제의 근본 취지를 사실상 후퇴시키는 듯한 발언들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당원의 표를 동등하게 대우하자는 원칙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당내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우리 민주당이 당원들께 약속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말 한마디가 수많은 당원들의 믿음과 신뢰를 뒤흔들 수 있음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배제고 일은 정말 심각하단 생각 밖에 안든다.. 이건 단순히 배제고 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극우 사상이 스며들어 있고, 이번일 처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배제고 보다 더 심각한 건 이런 극우교육 시스템이 우리사회에 뿌리를 넓혀가고 있는데 제대로 목소리 내는 국회 의원이 없다는거다..
역사학자 출신도, 시민사회에서, 참여연대에서 활동 했다고 그럴싸하게 스펙을 자랑해 왔던 국회의원들도 아무도 나서질 않는다.. 나서도 추상적 구호 한마디 일뿐 근본적인 접근은 아무도 안한다..
2030 극우화는 정치권의 무관심이 만든 사회현상이라고 보는게 맞다..
국민의힘은 이들을 이용해 왔고 민주당은 무관심해 왔고..
니들이 이런 괴물들을 만들었다 생각 한다..
단 한명의 선수가 스포츠와 협회를 바꾼 사례
1. 7년간 참았던 안세영의 올림픽 직후 폭로가 협회의 대대적 변화를 이끌어냄.
2. 선배 빨래·청소 등 악습이 폭로되며 선후배 간 사적 용무 지시 금지 조항이 신설됨.
3. 부상 방치 논란을 계기로 진단 및 치료 시 선수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규정이 추가됨.
4. 국가대표를 향한 협회의 강압적 '지시' 항목이 '협조 요청'으로 완화됨.
5. 임원들의 후원금 인센티브 규정이 전면 삭제되고 불합리한 상금 배분도 개선됨.
6. 논란의 중심이던 김택규 협회장이 퇴출되고, 레전드 김동문이 새 협회장으로 당선됨.
7. 20년간 일본을 이끌었던 레전드 박주봉이 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됨.
8. 금지됐던 개인 후원이 허용되어 안세영(100억) 등 여러 선수가 개인 스폰서를 맺음.
9. 실업연맹은 6,000만 원에 불과했던 연봉 및 계약금 상한액을 대폭 상향 개정함.
10. 선수가 원하면 직접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해 대회에 동행할 수 있게 허용됨.
안세영 선수보면 결국 기싸움해서 이겨야 됨!
고트급 선수가 순둥이같이 굴면 절대 이 집단은 바뀌지 않음. 한국 축구도 꼭 바뀌자.
박건웅 화백
노무현대통령의 사돈의 팔촌구촌까지 살인적인 압수수색을 했던 검찰에게 더욱 강력한 수사를 호소했던 당시 송영길의원. 지금은 당대표선거앞두고 과거에 내가 안그랬다는듯 참배중. 10년동안 노무현재단을 열성으로 지키던 유시민작가는 쫓겨나고. ..살다보면 세상엔 참 이해할수없는 괴물들이 많음.
고일석 기자
뜬금없는 김어준 칭찬.
어제 발표한 4755조원 규모의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나는 그냥 가슴만 설레고 잘 되기만 바랄 뿐 잘 아는 게 없어서 뭔 얘기를 할 게 없다. 어쩌면 우리나라 역사상 김대중 대통령의 IT혁명을 뛰어넘는 대도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
근데 김용범 실장이 뉴공 나와서 이 프로젝트 얘기한 게 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 그랬지. 그때도 엄청 가슴 설레며 들었는데, 정해진 시간에 워낙 많은 얘기를 하다보니 잘 정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나중에 다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토요일인가 일요일인가 다시 들어보려고 하는데, 그 전 날 관훈토론에서도 같은 얘기를 했다는 게 생각나서 그게 시간도 길고 더 차분하고 자세하게 얘기를 했을 것 같아서 그걸 찾아보기로 했다. 뉴공에서는 누구나 다 쫓기는 듯이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지라.
그런데.... 1시간 반 짜리 관훈토론보다 40분 짜리 뉴공 대담이 훨씬 더 잘 정리되고 짜임새있게 고퀄로 얘기한 거였다. 관훈토론은 절반 쯤 보다가 꺼버렸다. 관훈토론이라는 게 고위급 기자들이 질문하고 참석자가 답변하는 형식인데 이 고위급 기레기 XX들 질문하는 게 완전 개짜증이라 더 이상 들어줄 수가 없었다.
기자들이 항상 좋은 말로 질문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대신 물어보기 위해 악의적인 질문을 그대로 전하기도 하고 하고, 때로는 더 정확한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 일부러 사납고 위악적으로 질문하기도 한다.
근데 이날 관훈클럽 패널들의 기자들의 질문은 그것과는 결이 다른 상습적 악의에 저며들어 있는 질문들인데다가, 그것보다 중요한 게 아주 다들 무식이 통통 튀는 질문들이었다. 김용범 실장이 국회에서 김은혜한테 막 집어던질 듯 대들 만큼 다혈질인데 꾹꾹 참으며 답변하는 모습에 짜증이 흠뻑 묻어나왔다.
예를 들면 이런 거...
질문 :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호남으로 가는데...
김용범 : 아니, 용인 게 호남으로 가는 게 아니라고 제가 이미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호남은 새로운 수요를 위해서 새로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거고...
질문 : 네, 그건 알겠는데 그럼 용인과 같이 전처리 후처리 등등 전체가 호남에 구축되는 건가 그걸 물어보고 싶은 겁니다.
김용범 : 클러스터를 새로 구축하는데 전처리 후처리 다 구축하지 전처리는 따로 어디다 만들고 후처리만 호남에 구축하고 그렇게 해요?
(※기술적인 부분은 내가 간단히 쓰느라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 그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마셈.)
질문 : 최근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데 산업, 주택 등등의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어쩌고 저쩌고...
김용범 : 뭐라 뭐라 뭐라~~~
질문 : 그럼 정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김용범 : 아니, 정책에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 아니구요. 또 뭐라 뭐라 뭐라~~
김용범이 뉴공에서 김어준이 그 이전에도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너무 잘 이해를 하고 있어서 놀라웠다는 손발 오글거리는 얘기를 한 5분 쯤 했었는데, 그게 괜한 소리가 아니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만하다는 걸 관훈토론 보고 알게됐다. 평소에 접하는 기레기 XX들이 그렇게 무식한 소리들만 해댔으니 김어준에게 그런 얘기를 할 수밖에.
안 그래도 그날 김용범 대담 관련 글 올리신 분에게 댓글로 "공중파, 종편, 유튜브 어디서 했어도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초고퀄 대담"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내가 그런 느낌을 가진 것도 괜한 헛느낌이 아니었다.
인터뷰어로서의 김어준의 능력이 탁월했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