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국회의원이어야만 가능한 일]
김민석 의원 아들은 인도네시아 부족의 한글 교육을 돕는 단체를 설립했다.
작년 총선 직후인 6월, 김민석 의원실은 만사 제쳐두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관련 세미나』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국회의원의 세미나 비용은 국고에서 지원된다. 아들의 사회단체 활동을 민의의 전당에서 국민 혈세로 도운 것이다.
한글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들은 많다. 본인 아들이 설립한 소규모 단체에 특혜를 줄 이유가 없다.
김민석 아들의 고3 동아리 활동에서 습작으로 만든 법안도 발의됐다. 법안 발의에는 국회 공무원들의 검토도 필수적이다. 세금이 쓰인다. ‘아빠찬스’로 아들의 입시, 채용, 정치입문에 두루 쓰일 스펙을 만들어 준 것이다.
과연 이런 행태를 납세자인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는가?
-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주진우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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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요도, 젓가락’ 모두 이재명 후보 아들이 쓴 글이 맞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제 사이비 종교 광신도들은 ‘저건 백광현 그리고 검찰과 법원의 조작이다!!!’ 타령을 힘차게 부를 것입니다. 그들에겐 오로지 지령만 있을 뿐, 지능과 양심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러니까_왜_건드려
1. 먼저, 이 이슈보다 더 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의 자식문제 때문에, 대선은 커녕 선출직 자체를 못 나오는(또는 나왔다가 대국민사과엔딩) 이들이 수두��했던 것이 과거의 (정상적인) 대한민국이었습니다.
2. ‘메신저‘ 를 탓하는 몇몇 글들을 보며 아침부터 블랙미��인가 싶네요. 어제 ‘이준석이 여혐’ 한 거라고요? 아이고…이준석 후보가 여권에 진정한 관심이 있건 없건 그런 참담한 소릴 인터넷에 썼던 장본인은 ㅇㅈㅁ 아들인게 팩트고 그 부친께서 사과문까지 냈죠. 비판의 원인이 된 잘못의 내용이 끔찍하다고 그걸 언급 하는게 더 잘못이고 여혐이라니. 그게 뭔 소립니까 대체.
3.그 부친께서 (어휴..) 회피하지 않고 ‘제 아들의 잘못에 아버지로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고 차분히 한 마디만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죠.
4.게다가 그 부친(…) 과 권영국 후보 둘 다 모른 척 입 닫았던 장면은 정말 너무너무 웃기고 충격적이었음. 저로서는 ‘뭐 어쩌라고요’ 다음가는 쇼크.
5.제일 웃긴 건 권영국 후보, 몰랐다고요? 정말 몰랐으면 이준석한테 ‘진지한 토론장에서 뭐 그런 소리를 하냐. 그게 말이 되냐’고 바로 화를 내고 상식적인 답변을 했겠죠. ㅋ
6.눈가리고 아옹하지 맙시다. 님은 알고 있었어요. 정확한 경위까진 몰랐을 수 있지만 적어도 님은 느꼈을 겁니다. 거기서 상식적인 답을 하면 누구에게 반하는 일이 될지 알았기에 회피한 거. 다른 사람들도 보는 눈이랑 생각이란게 있습니다.
7.어제 토론에서 그 질문이 뭔 소린지 정말 몰랐던 사람은 김문수 뿐이었음.
8.주여 이 나라를 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