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眼耳鼻舌身意、無色聲香味觸法。“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도 없고, 모양, 소리, 향기, 맛, 감촉, 법도 등도 없다”는데 내 몸에 가해지는 고통은 왜이리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일까요. 그런 고통이 원인이 되어 주변에까지 미치는 이 짜증은 왜 이리도 활발발하게 생기 넘치는 겁니까?
쓰레드에서 본 젊은 우울증 모습이라는데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었냐고요....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무너지지 않았지만
딱히 삶이 잘 굴러간다는 느낌도 없고
대인관계 애매하고 혼자 버티는 게 익숙해짐
대단히 하고 싶은 건 없으며 삶의 낙 = 음식
죽을 용기 없음, 상처 받기 싫어서 회피가 디폴트 등 너무 공감가는데
정도에 따라 비전형적 우울증으로 진단이 가능하다고 함
Dbpia문제에 대해 질문이 많아져서 설명을 위해 추가로 씁니다.
Dbpia는 다들 알다시피 논문유통업체입니다. 거기 가면 논문을 볼 수 있죠. 도서관 통해 접속하면 도서관에서 비용을 냈기 때문에 개인은 무료라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도서관을 통하지 않으면 개인이 돈을 내고 볼 수 있게 되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