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는 뷰 하나만으로 설명 끝
부암동 "산모퉁이"
→ 여긴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솔직히 버스 내리고, 언덕 오르고
내가 카페 가는 건가 등산하는 건가
가는 길은 쉽지 않지만
정상에 도착하면 생각이 바로 바뀜
북악산, 인왕산, 서울 전경 한 화면에
다 들어와서 바로 힐링됨
※ 대중교통 이용시 3호선 경북궁역
3번 출구에서 1020, 7022, 7212번
버스 환승 후 부암동주민센터 하차
서울 살면서 아직 안 가봤다면 숨은
힐링 스팟이니 추천합니다~
여기 너무너무 궁금하다 ㅠㅠㅠ
<비파티세리 공덕점>
손종원 셰프가 여기 "퀸아망을 먹고 하늘에서 나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라고 표현한 퀸아망 집인데 진짜 무슨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함
1인 동행자 포함 2개 구매제한이고
예약해서 사야하나 봄.. 후기 보셈 진심이 느껴짐
이번엔 제주도닷! 제주에 가면 관광지 횟집만 찾아다녔던 나를 반성해.
매년 여름 제주에 가는 내가 양가 부모님 모시고 다니는 로컬 횟집 "블랙시걸"
사실 여긴 나만 알고 싶지만.
고등어회를 좋아하는 엑친들에게만 푼다 이거야.
1.제주 러버로써 3년전에 택시 기사님께 물어물어 지금까지도 가고 있는 그곳 고등어회 맛을 몰랐던게 죄스러울 정도로 고등어회가 맛있는집
2.매장은 나름 보통 크기 정도. 주차는 가게앞 대로변에 주차(한적해서 괜찮음)
3.고등어회 소 40,000원부터 시작 중,대로 갈수록 만원 추가
4.다른 모듬회도 있지만 난 고등어 회만 먹음.
사장님이 아이들을 위해 바삭한 돈까스는 서비스로 주심.
스끼다시 또한 어마무시해서 갓성비 갑
제주가서 바가지 쓰지말고 여기가세요!!
단점은 화장실이 조금 불편할수 있음.
정확한 가게 위치는 마지막 사진 참고
삼겹살 국내 1티어는 “금돼지 식당”
미쉐린 가이드 8년 연속 선정된 곳 !!
고기는 다 직접 구워주시고
찌개에 라면사리까지 넣어주시는데 극락임.
그리고 바질쌈은 꼭 추가해서 먹어야 함.
웨이팅 진짜 지옥이라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는거 추천!!
만약에 웨이팅 안하고 싶다?
평일 오후 3-4시쯤 가면 웨이팅 안하고 먹을 수 있어!!
여름 냉면 다음으로 라이벌 경쟁하는 시원한
물회 "어부 신광호 본점"
1.영종도 호캉스 가서 시원~한 물회와 바삭한 파전이 먹고싶어 찾은 물회 맛집.
난 영종도 물회는 여기만 갈꺼야.
선녀풍도 좋긴한데 같은맛 많은 양으로도
견줄만한 물회 맛집
2.매장 크기 넉넉하고 주차공간 또한
넉넉해서 맘편히 갈수 있는 곳
3.가격은 1인분에 25,000원 인데 2인분 시켜도
넷이 먹을만한 충분한 양
4.해물파전 또한 피자와 비슷한 크기로 겉바속촉 그잡채임.
정확한 가게 위치는 마지막 사진 참고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부모님 손잡고 다니던 동네 맛집이자
70년 넘게 4대째 운영 중인 찐노포 냉면맛집
'오장동 흥남집'
평냉파 함흥파 가리지않고 누구나 좋아할 맛!
냉면은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다면
이거맛보면 생각이 바뀔거임 진짜 그정도..
고구마전분으로 뽑아낸 쫄깃탱한 면발
+ 감칠맛 미친 육수가 함흥냉면 1티어 !!
대표 메뉴는 고기+회무침 올라간 섞임냉면이지만
난 물냉면도 먹는다! 하면 무조건 물냉면!
tmi지만 유치원때 밥투정이 심했던 해삐는
여기서 사리 추가해서 물냉면 완냉하고
사장님을 여러번 놀라게 했다는😆
그냥 동네 맛집인 줄 알았는데
크고 보니 서울에서 손꼽히는 찐 냉면 맛집이었음
이제 냉면이 제철인데
명동이나 동대문 근처 가면 꼭 방문해보길 적극 추천!
서울중구 맛집이 나와서 급흥분하면서 씀..
진짜 진짜 귀한 북촌 신상 한옥카페 “수헌재”
오픈한 지 일주일도 안 됨!!
유명해지기 전에 얼른 다녀오자 !!
한옥마을랑 남산타워 같이 보여서 뷰도 좋고,
한옥 앞에 잔디 정원이 크게 있어서 너무 예쁨.
빙수랑 아이스크림 있고,
한과, 곶감, 떡 카스테라 같은 한국식 디저트 중심 !!!
📍토스티드 클럽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16 1층
안 그래도 샌드위치 맛집이 많은 서촌에서 또 개쩌는 샌디치집을 발견하다..💥
사진에 있는 >피스타치오 크림 잠봉< 요놈이 진짜 미친놈처럼 맛있어요... 스프 하나 같이 시켜서 먹으면 한끼 뚝딱입니다
공간이 전체적으로 우드톤에 따뜻한 느낌이고, 인테리어도 감성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사진 출처: 가게 인스타그램 (@ toasted. club)
춘천인으로서 닭갈비 두 집 추천하라면
철판 닭갈비는 '학곡리 닭갈비'
숯불 닭갈비는 '춘천애니 닭갈비'
<학곡리 닭갈비>
일단 춘천 사람들은 닭갈비 잘 안 먹음.
나부터도 그러는데, 학곡리 닭갈비는 주기적으로 생각날 정도로 맛있음.
막국수는 쏘쏘~ 나쁘지 않음.
근데 여기 예약 없이 오면 무조건 웨이팅 걸리기 때문에 전화로 예약 필수!
<춘천애니닭갈비>
내가 원래 추천하려던 건 춘천애니 닭갈비가 아니라
'현암막국수'라는 작은 식당이었음.
근데 지금 보니 현암막국수와 춘천애니 닭갈비가 병합되어 버림.
현암막국수에서는 숯불닭갈비와 막국수를 파는데 이게 진짜 미쳐버린 수준으로 맛있어서 양이 적어도 먹으러 가게됨.
특히 건물이 호수를 반 걸치고 지어져서, 창을 바라보던 넓은 호수 위에 둥실 떠가지고 식사하는 기분이 듦.
여기 한 번 소개받은 지인들은 날 보러 춘천 올때 마다 필수 코스로 넣을 정도.
한데 식당일을 며느님이 물려받으면서 맛탱이가 가버리는 바람에 발길을 끊음.
지금은 춘천애니닭갈비와 병합하면서 맛이 어찌 됐는지 모르겠음.
만약 찾아가신다면 여기서는 철판 말고 꼭! 숯불 닭갈비에 막국수를 곁들여 드시길!
김포 아보고가 카페.
피라미드같은 원초적인 형태와 테라코타 벽돌의 색감 & 질감으로 만든 대형 카페.
내부 공간도 크고, 복도에 그림 전시도 볼수 있다.
외부 테라스에선 한강뷰도 나오는 곳.
"제빵 장인"이 만드는 트러플 관련 빵들이 있는게 인상적이구, 디자인 상을 받은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