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이 유시민을
까는 이유.
이해찬 장례식장에서 김민석이 가증스런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유시민이 뉴스공장에서 울지마세요 그 분을 알려면 그 분의 책을 보세요라고 조언한 걸, 뭐야 장차 대권자인 날 까네 하면서 그 이후부터 유시민을 까기 시작했다.
나르시스즘의 표본이다
이번 이 재건축과정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
유시민
정청래
김어준
다들 입이 참 무겁다는 사실.
다 이동형 같지 않다는 사실.
내가 저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이 가고 있다는 사실.
두고두고 지금의 내 스탠스와 저들의 존재감에 깊은 위안과 감사를 표하고 꼭 기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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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오늘 <다스뵈이다>를 보니까 유시민은 문제가 참 많다.
너무 젊어보여서 오창석 같은 돌대가리 아이들한테까지 다이다이 어깨 걸고 욕을 먹는다. 염색하면 안 된다.
“작가”라고 하니까 더 우습게 본다. 작가는 90년대 이후 멸칭에 가깝다. 물론 흔해빠진 “시인”보단 낫지만 그걸 알아야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30대부터 당신을 “선생님”이라 부르지 않으면 격노했다는 사실. 현장 사상가 유시민은 이제 선생이란 호칭을 견뎌야 한다. 염색하고 파마하면 안 된다.
유시민이 젤 믿지 않는다는 말, “진정성”이라는데… 유시민만큼 민주 진영의 생존을 위해 진정이었고 진정인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는 항상 그 자리에 진정으로 존재해 있었다.
하여간 유시민의 가장 큰 문제는 낭만주의자라는 것이다. 끝끝내 이잼 편들면서 울먹여봤자 반민주 간첩들한테 조롱만 당할 뿐,
죽어도 정치 권력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유시민 선생의 진정을 흔드는 자들은 다 가짜다. 이잼의 현재와 미래를 죽이는 자들,
아무튼 유시민 선생은 문제가 참 많다. 염색하고 파마하면 안 된다. 류근보다 젊어보이는 거 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