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임의로 삭제한 도박장 단속 채증 영상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증거라고 주장하며 법정 다툼을 벌여온 40대 외국인 남성이 결국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의 보완수사 폐지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윤기와 유사한 경찰의 실책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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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소리가 들렸는데 인기척 없다고 그냥 돌아가는게 무슨 경찰인가요? 경찰이 왜 있어요??
오전 7시 반쯤, "비명 소리가 들린다"는 아파트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이 한 차례 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를 수색하고 사건이 발생한 집까지 찾아갔지만, 인기척이 없어 대면 확인은 하지 않고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한동훈 의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한 양자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가 하루 만인 18일 취소했다.
이씨는 페북에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토론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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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서 가동된 4개 특검이 사무실 임대료로 낭비한 금액이 지금까지 총 64억6100만원이다. 물가상승 감안하면 임대료는 더 오르고, 특검 기간 연장될수록 혈세를 들이붓겠다는 얘기다.
강남 한복판에, 사무실 임대료 가장 비싼곳에 자리잡고 세금털어 먹는 하마가 됐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은 지금 3차 연장한다고 하는데, 아직 얼마나 낭비했는지 총액도 공개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들은 매달 지불하는 임차료와는 별도로, 처음 들어갈때 인테리어로 이미 수 억을 지출하고 시작한다.
내란몰이에 집착하는 것들이 원한게 이런거임?
특검 계속 돌리면서 나라 거덜내고 그지되는 뭐..그런거?
[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 올해 상반기 산재사망
-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 감소
- 종합건설업체 폐업 증가로 건설업 사망자가 줄은 결과. 제조업에서의 사망자는 대폭 증가.
✅ 이재명 대통령,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명을 살리신 겁니다.”
✅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253명(232건)으로 1년 전[287명(278건)]보다 34명, 11.8% 감소하며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에서 산재사망자가 105명으로 전년보다 33명, 23.9% 줄었습니다. 50인(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사업장에서의 산재사망자는 146명으로 1년 전 176명보다 30명, 17.0%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등 대형 사고로 제조업에서의 산재 사망자는 증가했습니다.
올 상반기 제조업 사망자 수는 92명으로 전년(67명) 대비 37.3% 증가했다고 합니다.
✅ 올해 상반기 전국 종합건설업체 폐업신고 건수는 총 378건으로 전년동기 326건 대비 16.0% 급증했습니다.
✅ 결국 종합건설업체 폐업 증가로 건설업 분야 산재사망자가 줄은 것이고 제조업 분야에는 오히려 늘어났는데, 노동부가 뭘 잘했다는 걸까요. ‘죽을 사람 수 백명을 살렸다’라는 말은 과장도 심하지만 사실을 호도하는 것 아닌가요.
대통령이라면 산재사망이 왜 줄었느지 확인해야 하지 않나요. 원인을 알고도 산재사망이 줄었다는 내용만으로 국민을 속인건가요.
#산재사망 #종합건설업폐업 #제조업_산재사망_급증
기자의 끈질긴 질문 앞에서도 끝내 조사 중이라며 앵무새처럼 시선을 피하는 국방부 공보담당자의 영상을 보았다. 연평도 인근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장병이 머리에 출혈을 일으키고 쓰러져 사망한 지 무려 한 달이 지났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진다는 국방부는 그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부검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응급 조치는 적절했는지 어느 것 하나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했다. 아니, 차라리 모르는 척했다는 게 내 마음이 더 편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한 달이 넘도록 진상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공권력, 그 무책임한 침묵 앞에서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먹먹한 슬픔이 밀려온다.
주식, 환율, 밥상 물가, 부동산. 한마디로 경제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하지만 허세 좀 떨어보자면, 수십 년간 개발도상국의 국민으로 살아왔고, IMF와 금융위기의 파도를 맨몸으로 넘으며 맷집을 키워온 우리 국민은 이 지독한 경제적 척박함조차 어떻게든 버티며 살아낼 것이다. 경제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 여지라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절망은, 국가에 제 몸을 바쳐 헌신한 청년의 죽음 앞에서 국가가 이토록 뻔뻔하게 무능을 전시할 때 찾아온다.
군인이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는데 국가가 철저히 침묵하는 현상. 국가의 척추가 부러지고 공동체의 영혼이 썩어 들어가는 이 참담한 현실이야말로, 우리가 마주한 가장 섬뜩하고 진정한 의미의 내란(內亂)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 비극적인 공백의 시간 속에서, 권력의 정점에 선 이재명은 참으로 기이하고도 화려한 정치 굿판을 준비하고 있다. 돌고 돌아 또 내란 타령이다.
그는 불현듯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기념하겠다고 나섰다. 투표용지가 모자라 주권을 행사하지 못한 청춘들이 잃어버린 권리를 찾겠다며 날마다 올림픽 공원을 찾는 그 간절한 행위를 놀리기라도 하듯, 하필이면 그 거창하고도 기만적인 이름표를 갖다 붙인 것이다.
이 찬란한 도발 앞에서는 분노를 넘어 헛웃음이 터진다. 나라를 지키다 쓰러진 장병의 죽음이 한 달째 방치되고, 원인조차 대답하지 못하는 안규백 체제의 국방부를 그대로 둔 자가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내란을 운운하고 국가 안보를 논한다는 말인가.
국민에게 진정한 내란이란 무엇인가. 무장한 군인들이 거리를 행진하는 시각적 공포만이 내란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을 책임져야 할 국가 시스템이 마비되고, 국방부가 자국 군인의 죽음을 덮기에 급급하며, 입을 틀어막아 시민의 합리적 의심마저 통제하려 드는 이 폭력적인 무능과 무책임. 그것이 바로 공화국의 존립을 뿌리째 흔드는 일상화된 내란이다.
정치 권력의 유지와 진영의 결속에만 혈안이 된 자들에게, 평범한 청년의 피눈물과 죽음은 그저 귀찮은 행정 처리 대상에 불과한 것인가. 12월 3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내란을 기억하겠다 호들갑을 떨기 전에, 당장 저 차가운 연평도 바다에서 이유도 모른 채 쓰러져 간 병사의 억울한 죽음부터 똑바로 해명해야 마땅하다.
국가가 청년의 죽음을 외면할 때, 그 국가는 이미 스스로 내란의 주범이 된 것이다. 이 지긋지긋한 내란 타령의 정치 굿판 뒤에서, 잊혀가는 장병의 죽음을 보듬지 못하는 시대의 야만이 참으로 뼈아프고 쓰라리다.
초등학교에서부터 부정선거가 있다니 ㄷ ㄷ ㄷ
전북 군산시의 A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 3~5 학년을 대상으로 전교 학생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선거는 군산시선거관리위 원회가 지원한 전자 투표 시스템이 활용됐다.
투표 마감 후 학교 측은 투표 결과 총 선거인 111명 중 109명이 투표에 참 여했고 기호 1번 56표, 기호 2번 53표를 얻어 1번이 3표 차로 학생회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학생 회장 선거에 아깝게 낙선한 기호 2번의 아버지 B씨가 투표 결과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회장 투표 결과지와 부회장 2명의 투표 결과지 서 식이 다른 점을 이상하게 여긴 것이다.
실제로 공개된 회장 선거 결과 문서와 부회장 선거 결과 문서는 표기 형식이 달랐다.
5학년 부회장과 6학년 부회장 개표 결과지의
숫자는 표 테두리에 여백을 두고 떨어져 있는 반면, 전교 회장 결과지 숫자는 테두리에
바짝 붙어 있었다.
투표자 총 합계인 '109' 옆에는
온점이 찍혀있었다.
B씨는 고민 끝에 지난 2일 투표 업무를 지원한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 아 결과 확인을 요청했다.
선관위 투표 결과지를 확인한 B씨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학교 측에서 발표한 투표 결과와 정반대의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실제 투표 결과는 기호 1번 53표,
기호 2번 56표로 기호 2번이 당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