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플랭크 할 때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 진짜 헷갈렸음.
분명 버티고는 있는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딱히 자극 오는 느낌도 없었는데,
이제야 감이 좀 온다.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 알고 하니까
플랭크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짐.
이제 코어 강화는 좀 자신 있다. 😂
이대로만 따라 해보자!!!
◾️일본 소설 덕후가 추천하는 인생 소설
일본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 거임.
특유의 쓸쓸함이 있는데 이상하게 따뜻하고, 별일 없는 이야기 같은데 마지막 페이지 덮고 나면 며칠 동안 생각나는 그 느낌.
뭐 읽을지 모르겠으면 여기서 골라보셈.
1. 다자이 오사무 — 《인간 실격》, 《쓰가루》
인간의 나약함과 자기혐오를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써도 되나 싶은 작가. 특히 《인간 실격》은 멘탈 괜찮을 때 읽으셈ㅋㅋ
2. 가와바타 야스나리 — 《설국》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스토리를 따라간다기보다 눈 내리는 풍경과 쓸쓸한 감정을 읽는 느낌. 첫 문장부터 분위기가 압도적임.
3. 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1Q84》
현실인데 꿈 같고, 외로운데 묘하게 편안함. 하루키 처음이면 《노르웨이의 숲》부터 추천.
4.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마음 지쳤을 때 읽기 좋은 일본 힐링소설 계열. 자극적인 전개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 좋아하면 잘 맞음.
5.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라쇼몽》, 《귤》
짧은데 강함. 인간의 이기심과 모순을 몇 페이지 안에 때려박음. 긴 소설 부담스러운 사람한테도 추천.
6. 히가시노 게이고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추리소설 작가가 이런 감성도 쓴다고? 싶었던 작품.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될 때 오는 맛이 있음.
7. 마치다 소노코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일본 특유의 동네+편의점+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좋아하면 추천. 엄청난 사건 없이도 계속 읽게 되는 스타일.
8. 요네자와 호노부 — 《가연물》
잔잔하게 시작해서 논리로 조여오는 미스터리. 화려한 반전보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추리의 맛을 좋아하면 잘 맞음.
9. 신카이 마코토 —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영화로만 봤다면 소설도 한번 읽어볼 만함. 영상에서는 스쳐 지나갔던 인물의 감정과 생각을 조금 더 오래 붙잡을 수 있음.
일본 소설의 묘한 매력은 그런 것 같음.
거대한 사건이 없어도 사람 하나의 외로움, 후회, 상실 같은 걸 끝까지 들여다봄.
그래서 읽을 때는
“음… 재밌네.”
하고 덮었는데
3일 뒤 샤워하다가 갑자기
그 문장 하나가 생각남ㅋㅋ
📍한 권만 고르라면
우울하고 깊은 거 → 《인간 실격》
문장과 분위기 → 《설국》
청춘과 상실 → 《노르웨이의 숲》
따뜻한 이야기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미스터리 → 《가연물》
신카이 감성 → 《너의 이름은.》
일본 소설 입문할 사람은 이 리스트 저장해두셈.
일단 저장해둬라.
살면서 무조건 1번은 쓴다.
1. 돈 없을 때 응급실 129
(국가가 먼저 냄)
2. 이사 후 주소 일괄 변경 1588-1300
(개편함)
3. 공짜 법률 상담 132
(민·형사 소송까지)
4. 병원비 환급금 조회 1577-1000
(낸 돈 돌려받기)
5. 해외 긴급 상황 02-3210-0404
(24시간 통역)
6. 층간소음 폭발 직전 1661-2642
(전문가 중재)
7. 부모님 돌봄·방문 관리 1661-2129
8. 전세 사기 예방 상담 1566-9009
(보증금 확인)
9. 지하철·버스 분실물 182
(전국 통합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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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빨리 갚는 법
보통 대출을 받으면
어떻게든 원금을 빨리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월급을 아끼고
소비를 줄이고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대출부터 갚는다.
물론 틀린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장기간 보유할 자산을 사면서 받은 대출이라면
조금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현대 경제는 장기적으로
명목 규모가 커지는 방향으로 움직여 왔다.
물가는 오르고
소득도 오르고
기업의 매출과 이익도 커지고
좋은 자산의 가격 역시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반면 과거에 빌린 대출의 원금은
그 흐름을 그대로 따라 올라가지 않는다.
오늘 5억을 빌렸다고 해서
10년 뒤 원금이 물가를 따라 자동으로
7억, 8억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대로 5억이거나,
원금을 상환했다면 오히려 그보다 줄어 있다.
그래서 10년 전의 5억과
10년 뒤의 5억은 아무래도 가치가 다를 것이다.
예를 들어
10억짜리 집을 사면서
5억을 대출받았다고 가정하자.
처음에는
5억 / 10억 = 50%
집값의 절반이 대출이다.
연봉이 6천만 원이라면
5억이라는 부채 역시 상당히 크게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10년이 지난뒤
그동안 원금을 조금씩 갚아 대출잔액은 4억이 되었고
아무래도 소득은 점진적으로 증가 할 것이다.
보유한 집의 가치도
10억에서 15억이 되었다고 해보자
그러면 대출 비율은
4억 / 15억 = 약 27%
까지 떨어진다.
그렇다고 은행에 갚아야 할 4억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10년 전의 5억과
지금의 4억은 같은 무게의 부채가 아니다.
그동안 원금은 줄었고
소득과 자산가치는 커졌으며
물가 상승으로 화폐가치도 낮아졌다.
부채의 숫자만 보면 여전히 크지만
그 부채가 차지하는 상대적인 무게는 훨씬 작아진 것이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인플레이션이 부채를 녹인다’는 의미에 가깝다.
이자는 내가 내야 하고,
원금 역시 결국 내가 갚아야 한다.
다만 내가 대출을 갚는 동안
경제 전체의 명목값도 함께 커진다.
그 결과 과거에 확정된 부채는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적으로 작아질 수 있다.
그래서 장기적인 우상향을 전제로 본다면
모든 여유자금을 동원해 대출부터 없애는 것이
항상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장기간 보유할 좋은 자산을 가지고 있고
대출금리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며
원리금을 충분히 감당할 소득과 비상자금이 있다면
굳이 모든 여유자금을
부채 상환에 먼저 투입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좋은 자산을 최대한 오래 보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물론 아무 자산이나 사고 대출을 최대한 많이 받으라는 뜻은 아니다.
장기 우상향은 모든 자산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요가 줄어드는 자산도 있고
가격이 오랫동안 정체될 수도 있으며
큰 하락을 겪는 시기도 올 수 있다.
그래서 레버리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보다 먼저 오래 존버가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금리가 오르고
소득이 줄고
자산가격이 크게 하락하더라도
강제로 팔지 않고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좋은 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가장 좋지 않은 시기에 강제로 팔아버리면
장기 우상향은 아무 의미가 없다.
시간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사람만
우상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대출을 얼마나 빨리 갚을 것인가?”가 아니라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 구조로 보유할 것인가?”다.
대출을 월급으로만 갚으려 하지 말자.
내가 원금을 갚는 동안
경제도 성장하고
소득도 늘고
자산도 함께 커질 수 있다.
좋은 자산을 감당 가능한 부채로 오래 보유할 수 있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은 커지고 부채는 상대적으로 작아진다.
결국 레버리지의 핵심은
빚을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자산을 끝까지 존버할 수 있을 만큼만 빚을 내는 것이다.
허리 때문에 밤마다 뒤척이던 나… 일본 척추 전문의가 알려준 방법 하나로 끝남.
침대에 베개 하나 놓고 5분만 누워있으면 됨.
그게 다임.
특정 자세 잡고 숨을 길게 내쉬는 것뿐인데 이게 척추신경 눌린 거 풀어주는 원리라고 함.
운동도 아니고 그냥 숨쉬기라 부담도 1도 없음.
밤마다 허리 통증으로 잠 설치는 사람이면 오늘부터 자기 전 루틴으로 하나 만들어보길.
★쉰내제거 세제 6종 끝장비교→인생세제
유튜브에서 한 유튜버가 여름 쉰내
제거 특화 세제 6종을 400만원짜리
냄새측정기까지 써서 직접 비교한
영상을 봤음.
①땀·암모니아 냄새는 세제 다 잡아냄
1) 6개 세제 모두 땀 냄새는
완벽하게 제거함
2) 암모니아(찌린내) 냄새도
6개 전부 깔끔하게 제거함
3) 얇고 빨리 마르는 천일수록
세제 간 차이가 잘 안 느껴짐
②걸레·수건 쉰내에서 진짜 격차가 드러남
1) 빌딩 청소용 걸레로 극악 테스트했을 때
모락셀라·랩신이 나머지와 확실히 차이 남
2) 전국에서 제보받은 쉰내나는
수건으로도 같은 두 제품이 1위
3) 다만 흙먼지 오염엔 모락셀라,
그늘 건조 환경엔 랩신이 조금 더 우위였음
③세탁 성능(때 제거력)은 모락셀라가 독보적
1) 피지 오염·흙먼지 오염 두 카테고리
모두에서 모락셀라가 1위
2) 랩신은 유독 피지 오염에서
개선율이 1위권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음
3) 랩신이 유일하게 약산성(pH 3.25)이라
→ 일반 세제보다 세척력 자체는 약함
④산성 세제가 살균엔 더 유리한 이유
1) 세균은 산성 환경에서
증식이 억제되는 특성이 있음
2) 랩신은 세탁 후에도 빨래 자체를
산성으로 유지시켜 세균이 못 사는
환경을 만듦
3) 그래서 건조가 느린 최악의 환경에서는
세척력 약해도 냄새 억제력은 랩신이
더 좋았음
⑤가성비는 따로, 보완용 제품도 따로 있음
1) 100ml당 단가로 보면 액츠가
가장 저렴하고 압도적 가성비
2) 위칙 같은 섬유유연제형 살균제는
헹굼 단계에서 소독해줘서 세척력
유지하면서 냄새도 잡아줌
3) 기존에 쓰던 세제를 유지하고 싶다면
위칙을 보조로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함
모든 환경에 100% 통하는 세제는
없고 오염도·건조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조함 🥺
※ 결국 핵심은 일반적인 상황엔 모락셀라,
건조 환경이 극악일 땐 랩신을 골라
쓰는 게 맞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