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올해의 리영희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축하합니다.
리영희 재단은 우리 사회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거짓을 드러내는 데 뛰어난 공로를 세운 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수해 복구를 돕다가 억울하게 숨진 고 채수근 상병의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군 당국과 용산 대통령실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은 채 싸웠다"라고 수상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정훈 대령은 故 채수근 상병 사건을 수사하는 최고책임자였습니다.
박 대령은 사고를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 윗선의 불법적인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며 문제를 제기했을 뿐인데, 줄줄이 이어지는 대통령의 격노, 보직해임, 군검찰의 기소를 온몸으로 겪어야 했습니다.
버티기 힘든 부당한 외압에도 법과 원칙, 그리고 양심에 따라 정도(正道)를 걸어간 박정훈 대령의 수상 소식을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민주당도 채해병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 밝히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철저하게 조사해 죄 지은 자를 반드시 법정에 세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우선적으로 재정해야 하는 법이 바로 "부역자 처벌법"일 것이다.
프랑스가 나치협력자들을 철저히 처벌했듯이 윤석열에게 부역한 자들을 끝까지 찾아내 처벌해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특히 법조인들에게는 판, 검사도 죄를 저지르면 죄수복을 입고 교도소에 간다는 걸 알려줘야 한다!
홍사훈 기자
오늘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에 이 사진이 실렸더군요.
지난 6월 카자흐스탄 여행(?) 당시 대통령실에서
공식 배포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은
당시 한 언론인이 이 사진을 보고
'뭔가를 시사하는 것 같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뭘 시사하는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다 아실테고..
순진하고 박절하지 못한 김건희가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에 저런 기괴한 사진을
올렸다는 걸
철없이 떠드는 거 좋아하는 무식한 우리 오빠는
알고는 있을지...
표정은 '난 괜찮아.. ... ... 쓰바, 진짜야'
라고 말하는 것 같이 보이긴 하는데.
오늘 창원에서 뉴페이스가 또 한명 등장했습니다.
달님은 영창에서를 불렀던 그 분입니다.
미륵황태자 먼저 들여보내고
'대통령 육성이 범죄혐의와 전혀 관계없다'고
목청 높였습니다' (더구나 이 분은 변호사입니다)
온갖 캐릭터들이 다 모이는 걸 보니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습니다.
내일(토)은 날도 좋은데 시내에 가서 광합성이나
좀 할까 합니다.
혹시 아스팔트 바닥에 잘생긴 중년(?) 남성이
앉아있는 것 보이면
홍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미국 “LA 촛불행동”에서는 매일 밤마다 LA 시내 한복판에서 이렇게 “빔 홍보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은 LA 한국총영사관 앞에서(오전 11시 시작), 매주 수요일은 일본 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극우 세력들의 지독힌 방해에도 쉼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