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 장편소설『절창』
화이트 에디션 출간!❤️🤍
① 에디션 한장 구병모 작가 '친필 인쇄 사인'
② 딸기무늬 책갈피 (한정 수량, 소진시 종료)
🎨Designer's Note
아가씨의 ‘딸기무늬 손수건’은 작품을 읽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중요한 소재로, 20만 부 기념 화이트 에디션의 표지 콘셉트로 구현하게 되었습니다.시안 작업을 시작할 때는 본문에 묘사된 ‘넝쿨이 울창한 딸기무늬가 전체 자수로 놓인’ 손수건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화이트 에디션이라는 콘셉트와 작품의 결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요소를 최대한 덜어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흰 손수건의 질감이 먼저 느껴지게 하고 여기에 상처를 연상시키는 붉은색을 포인트로 사용했습니다.그 결과 소박하고 담백한 분위기를 띠게 되었는데, 어쩌면 이 모습은 아가씨가 오언에게 처음 건넨 손수건과 닮아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디자이너
최윤미
🎁
이 책 안 본 눈 삽니다... 👁️👁️
네 제가 살게요 금액 제시해주세요(?)
이미 장안의 화제인 이 책
북카드 이벤트 후딱 데려왔습니다!
🔎 참여 방법
8/27(목) ~ 9/3(목) 내에 ➊ 리드비 엑스 팔로우, ❷ 책 《이상한 지도》의 북카드 보고 기대평 인용 게재
🔎 당첨
컬처랜드 5천 원권 (총 10명)
#도서제공#플럼서평
📓 가와카미 히로미
『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 』
신은 인류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사피엔스까지 긴 세월 동안 기후와 환경에 따라 멸종과 진화의 과정을 거쳐 왔는데요. 이 책은 인류가 멸망해 가는 수천 년의 시간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어요.
공장에서 동물 유래의 아이가 태어나고, 그곳에서 태어난 인간들은 몸이 약해서 오래 살아가지 못합니다. '어머니'라고 불리는 존재들이 나타나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죠.
인류가 사라진다고 해서 세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또 다른 생명체가 진화하여 인간을 넘어서는 존재로 자리 잡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책은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인간이 사라져 가는 세계 속에서 불필요한 감정이나 식사 행위가 사라지고, 동시에 인간들이 지켜온 도덕적인 경계마저 허물어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사람에게 굳이 이름을 붙이지 않거나, 우리가 알던 사랑의 형태가 아닌 그저 생산을 위한 수단이 되어버린 모습. 읽으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렵기도 했지만 동시에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처음에는 안개에 싸여 있는 듯한 전개가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조각처럼 흩어져 있는 이야기들이 선명하게 하나로 연결되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될거에요.
디스토피아 장르나 철학적인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260827 뮤지컬 <사칠> 스페셜 커튼콜
M2. 구급일지
- 너 그때 어찌나 어리버리 떨던지. 야, 너 삽질한 거 그대로 적었잖아? 너 바로 영창이었어 인마〰️
- 알아알아.ᐟ 그땐 내가 좀 어리버리하긴 했지 그치...
- 지금도 마찬가지네용〰️〰️
안정원 | #황민수
강이준 | #김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