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체육대회 전날 바쁘게 움직이는 루이가 좋음 전날 아침부터 하루키 찾아와서 어디 아프지 않나? 오늘 연습을 많이 하겠군 하다 힘들면 무리하지 말고 5분정도, 아니 7분 정도는 쉬어라 하면서 어머니 잔소리 시작함 학교에서는 하루키 케어하느라 바쁜데 집에서는 하루키를 위한 물픔들 챙겨서 바쁨
선풍기 쿨패치 보리차 등등 챙기면서 더 챙긴 거 없나 확인함 그것도 모잘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챙긴 거 확인 하고 학교 가자마자 하루키 찾아서 상태 체크함 겸사 하늘 보면 서 날씨 체크도 하겠지 같은 반이면 루이가 다 함 하루키 상태 안 좋은 거 보면 먼저 보화장실이나 숨어있으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