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아이돌이 되고 싶었지만 실패한 린네의 본질적인 모습을 알고 있으니까 밖에서 린네가 공격적으로 다녀도 속으로 자긴 부정안할거라고 하고...
근데 이것도 요리하고 것말곤 쓸데없는 자기한테 크비라는 있을 곳을 알려줬고 그래서 자기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거라 하는 게 아랑스러움
린네 요리 잘하지도 못하면서 배고프다니까 있는 재료 대충 볶아주기라도 하는 게 나이차 나는 동생은 잘먹여야 한다는 돌보기 익숙한 형이고 히이로도 스스로 요리할 수 있으면서 형한테 배고프다 하는 게 동생적 행동 대박임
고향 식사 시간에 아기 히이로 챙겨주는 형에 대한 망상은 더 견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