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병원에 도착해 아들의 검사 결과지를 읽어 내려갔다.
엄마로서 마음이 아팠고, 내가 무엇을 해줘야 아이가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뿐이었다.
ADHD, 그리고 경계선 지능이라는 글자를 검사지에서 보는 순간
눈물이 울컥 치밀어 올라 아무 말도 못 한 채 눈물을 삼켰다.
횡격막 공부하다 알게 된 건데
사람이 늙거나, 아프거나,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횡격막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숨이 옅어짐
주 호흡긍인 횡격막이 못 움직이니까
보조 호흡근인 목 주변부에서 호흡을 쥐어짬
숨이 쇄골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목에서만 헐떡이는 상태가
죽음에 가까워진 '목숨'의 상태하고 함
귀요미 일화…���🐾
금요일 수업,
현장체험(가족여행)으로 결석한다고 하던 학생이…
갑자기 와다다다다!! 하고 교실로 뛰어들어오더니—
“선생님! 저 오늘 수업 못 와서… 이거 주려고 일부러 왔어요!
수업 끝나고 꼭 뜯어보세요!!”
라고 말하고는
또 총총총총🐾 하고 사라졌음… 😭💕
수업 끝나고 그냥 툭 보낸 문자였는데
일산의 비욘세(노래는 못 함)
갑자기 황제파워 전화 연결돼서
돌고래 샤우팅 + 깨방정 풀장착으로 통화함 ㅋㅋ
근데 정작 난 통화 중에 무슨 말 했는지 기억 1도 없음
다시 듣기 들으면서 혼자 빵 터짐
태정태세 비욘세 라고 부름
이 부캐 좀 맘에 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