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 문제는 한국의 일부 언론이 국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외국정부에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왜 국내 문제, 그것도 정치와 독립된 사법 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정부에 질의할까요?
외국정부가 국내 문제에 관여하면 내정간섭이라고 문제제기하는 것이 언론의 정상적 모습 아닐까요?
한국의 친위군사쿠데타 재판에 대한 입장을 미국에만 물었는지 아니면 일본, 중국, 유럽등 다른 나라에도 물었는지 궁금합니다.>
미 국무부 “한국 사법 존중”…백악관 논란 메시지 하루 만에 ‘수습’ https://t.co/p9xu0P35iW
1923년 9월 간토대지진 당시 가나가와현에서 조선인 학살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일본 정부의 ‘공문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조선인 학살과 관련해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책임을 회피해온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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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은 역대 정부가 항일 무장독립투쟁의 최고 지도자로 꼽으며 추앙해온 독립전쟁 영웅입니다. 더구나 광복과 분단 이전 숨진 홍 장군을 두고 국방부가 이제 와서 ‘공산주의 전력’ 운운하며 문제 삼으려는 것은 심각한 자가당착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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