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 병원장 제안 뿌리친 남자
원주 세브란스, 서울 아산병원에서 33년 근속 후
정년퇴직한 응급의학계 거장, 임경수 선생님.
연봉 4억의 병원장 제안도 뿌리치고,
월급 300만 원의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직행하셨다.
공무원 신분이 되면서 매달 받던 450만 원의
사학연금까지 '칼같이' 끊기는 손해를 감수하며
옥탑방 라이프를 실천중이라고.
아침 7시 40분, 어르신들의 첫차 시간에 맞춰
칼같이 문을 여는 이 시대의 '찐' 낭만닥터.
진료비는 인절미와 요구르트, 정성 가득한 텃밭 채소.
환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연봉 이상의 가치라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기 전 2년은 사회를 위해'라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선생님, 리스펙합니다!
자기 어깨 다 젖으면서 폐지 노인 우산 씌워준 여성 근황 나왔다
폭우 쏟아지는 날 경기도 안산 거리에서 등이 굽은 80대 노인이 양손으로 수레 밀고 가는 거 봄
본인 우산 기울여서 노인한테 다 씌워주고 자기는 한쪽 어깨 흠뻑 젖은 채로 약 1km 같이 걸어감
이거 사진 퍼지면서 우산천사라고 엄청 화제가 됐는데
이후에 노인 인터뷰 나왔는데 반전이 하나 더 있었음
그 여성이 우산 씌워주고 끝낸 게 아니라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마트 가서 현금인출기에서 3만원 뽑아서 봉투에 담아 건네주고 갔다고 함
노인이 인터뷰에서 아직도 그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고마웠다고 함
기자들이 수소문해서 가족한테 연락 닿았는데 본인은 인터뷰 거부, 심지어 가족한테도 이 사실 말 안 했다고 함
가족이 전한 말이 기독교 신앙이 있어서 당연히 해야 할 일 했을 뿐이라고
“피부 가려워서 119 부른 여자, 구급대원에게는 경고처분?”
1.
한 여성이 피부가 가렵다는 이유로 119 신고 → 구급차 출동
2.
구급대원이 도착하자 “샤워하니 30분 있다 오세요” 라고 말함
3.
이송 중 구급대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에어컨 필터는 청소했냐, 표정 왜 그래, 제가 갑질하는 걸로 보이냐? 등의 불만을 표현.
4.
결국 민원 제기 → 행정 심사 끝에 해당 구급대원에게 경고 처분 내려짐.
구급대원 표정과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며 민원 넣어서 경고 처분까지 먹인 진상 민원 사례입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소방관들은 어떻게 버틸까요?
자료 출처 : https://t.co/kbH6hlkJvN
현재 진짜 심각하다는 소방서 최근 근황
요즘 결혼식 시즌이라 웨딩촬영이나 예식상담해서 하루종일 정신없었음
그런데 어느날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웨딩촬영 사진 찍으면서 행복해하던 예비부부가 신부측에서갑자기 결혼식을 취소한다는 연락을 함
처음엔 크게 싸웠나? 파혼한건가? 하고 있었는데 사연 확인하고 말문 막혀버림
신랑이 소방관이였고 얼마전 화재현장에서 안타깝게도 순직했다고 함
근데 더 먹먹한건 여기서부터임
원래 그 신랑 직무는 구급대원 구급차 운전대원
현장인력이 부족하다보니 펌프차 대원까지 같이 맡는 격
결국 한 사람이 구급도 뛰고 화재진압 임무로
들어가 있었던 셈
근데 더 충격적인건 따로 있음
해당 지역 소방서 조사해봤더니 정작 불끄는 현장인력은 대부분 정원 미달 상태
반대로 행정부서는 정원 초과한 곳이 수두룩
심지어 내부에서는 행정 인력이 늘어남
이유가 현장대응보다 관서평가 업무 때문이라는지적까지 나온 상황
휴일 반납하고 결혼 준비 하면서 현장 지켰던
청년이 결국 인력 부족 속에서 웨딩사진만 남긴채 돌아오지 못 함
배우 권오중의 아들 혁준이.
전 세계 환자가 십여 명뿐인 희귀 질환.
병명조차 없습니다.
그 아이가 중학교에서 1년간 5명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배를 맞고. 몽둥이로 맞고.
기어 다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느 날 창밖을 보던 아이 머리를 주먹으로 쳤고
깨진 유리 파편이 목에 박혔습니다.
몇 바늘을 꿰맸습니다.
처벌은요?
주범은 자진 전학.
학적에 안 남습니다.
나머지 4명은 학급만 교체.
그 후로도 아이들은
혁준이 곁에 오는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걔 옆에 가지 마. 경찰에 신고당해."
권오중은 말했습니다.
"학교 폭력은 그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를 다 죽입니다."
가해자는 기록도 없이 사라졌고
피해자는 평생 그 기억을 안고 삽니다.
이게 우리 학교폭력 처리의 현실입니다.
https://t.co/UmfRrivLza 곱씹을수록 이 사건에 대한 공권력의 대처가 괴이하다. '장애인' '자녀'의 '보호자'가 '무례한 청년들'로부터 '무차별 집단 폭행'을 당하며 '저항권 행사 도 못했고' 다친 정도가 아닌 '사망'을 했고 어떤 '사과'도 없었는데 가해자 누구도 구속되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다니?
부활절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미사 중 나누는 '평화의 인사'가 어느 때보다 절실했습니다.
부활은 신비이며, 희망입니다.
중동전쟁으로 일상이 파괴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빕니다.
함께 불안을 겪는 우리네 삶에도 하루빨리 평화가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두 검사>
영화를 봤다. 우크라이나 출신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의 2026년 작품 '두 검사'. 동시대 현실을 예리하게 다룬 작품에 주어지는 칸 영화제 프랑수와 살레상을 받았다.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 16년 동안 수감됐던 소련 소설가 게오르기 데미도프의 체험적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소설은 1980년 KGB(국가보안위원회)에 압수됐다가 2009년에야 출간됐다.
무대는 1937년 스탈린 대숙청시대. 억울하게 투옥된 원로 법학자 스테프냐크(알렉산드르 필리펜코)의 혈서 탄원서가 우연히 신출내기 지방검사 코르녜프(알렉산드르 쿠즈네초프)에게 전달된다.
코르녜프는 스테프냐크를 면회,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숙청하는 NKVD(내무인민위원회)의 조직적 권력범죄를 듣게 된다. 코르녜프는 순수한 정의감으로 그 범죄를 파헤치려 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도처에서 교묘한 방해와 협박이 들어온다. 그는 검찰총장 비신스키(아나톨리 벨리)를 만나 NKVD 조직범죄의 해결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검찰총장은 돕는 듯 했으나 코르녜프는 체포된다.
영화는 의문을 남긴다. '두 검사'는 누구일까? 젊은 검사와 검찰총장일까? '두 사람의 검사'보다는 '두 종류의 검사'일까? 현실에서 검사는 '두 종류'라도 남아 있을까? 아니면 멸종하고 있을까?
20대 음주운전 차량이 새벽에 출근해서 일하던 환경미화원을 들이박아 사망함..
환경미화원은 40대 가장이였다고ㅜ
그런데 가해자는 현장에서 담배나 피고
동승자들은 아무런 조사없이 귀가했답니다.
우리가 앞으로 경찰을 믿을 수 있나요?
그리고 왜 음주운전에 대해 이리 관대한겁니까?
🎖️ '대참사' 나버린 병무청 3행시 이벤트
1. 병무청에서 ‘병무청’으로 3행시를 잘 지은 사람에게 스타벅스 쿠폰 100장을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음
2. 그런데 응모된 3행시들이 병무청을 비판하는 내용 일색이라 ‘대참사’가 나버렸음
3.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1위는 “병 있어도 현역, 무거워도 현역, 청년 중에 고위 자식은 면제”였음
4. 두 번째 레전드는 “병 걸리면 느그 아들, 무탈할 땐 우리 아들, 청춘은 내 알빠노”였음
5. 마지막으로 “병무청은 무능하고 청렴하지 못함”이라는 팩트 폭격까지 더해졌음
6. 이처럼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이 쏟아지자 병무청은 결국 이벤트를 조기 마감해버렸음
7. 군 복무에 대한 청년들의 불만과 병무청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큰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임
8.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이벤트였겠지만 오히려 병무청의 이미지만 더 깎아먹은 셈이 됨
9. 공정하지 못한 병역 판정과 열악한 처우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삼행시를 통해 터져 나온 것임
10. 결국 이 사건은 공공기관의 소통 방식이 국민의 눈높이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다시 한번 증명함
캐리어 시신 유기사건 오늘 기사뜬거봐
딸이 남편한테 가정폭력 당하니깐 같이 동거 한거고 남편이 엄마 막대하니깐 딸은 집 떠나라고 했대
근데 결국 엄마 맞아죽으니깐 남편이란게 일상 감시하면서 신고 못하게했다함
그래서 엄마 지키려 했던 딸은 공범 취급받아서구속되고 지금 신상공개 위기라함
이모티콘은 따님 얼굴이라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