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이재명 정권의 ‘대왕숙주’였다.
실정과 독선, 분열로 집권 내내 이재명 대표의 리스크를 철통 방어한 사실상 ‘방탄 동지’였다. 시대착오의 계엄령으로 내란 음모까지 꾸며 결과적으로 포퓰리즘 정권의 길을 깔아줬다.
그 죄가 너무 커서, 다시 구속되는 건 당연하며 어찌보면 후련하기도 하다. 놀랍게도 이 모든 사태의 주범이 정작 스스로를 '민주주의 수호자'라 착각한 채 나라를 통치했다.
사리분별도, 상식도, 합리도 사라진 통치 3년. 그로 인해 이성은 무너지고, 극단 세력의 광기만이 휘번쩍이고 있다. 극좌 포퓰리즘과 극우 광기가 함께 판치는 오늘, 윤석열의 실책은 단순한 실패가 아니다.
건강한 보수와 진보 모두를 위기로 몰아넣은, 대한민국 정치의 최대 재앙의 진원지이다. 윤석열은 이제라도 자신과 주위를 돌아봐야 한다. 이제라도 자신이 만든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비루하게 도망하지도 피하려 하지 말라. 국민 앞에 참회하라. 그것이 마지막 양심이고, 최소한의 도리이자 한 때의 국가 수반으로서 최소한의 품격이다.
문 전 대통령님이 취임초에는 지지층만이 아닌 전 국민의 여론을 살핀다며 따로 실무자에게 지시해 다양한 계층의 계정을 따로 팔로잉 하고 살피셨던 분인데, 전직 대통령 계정 관리하는게 무슨 대단한 위세라고 그 분 허락도 안 받고 본인 맘에 안드는 사람들 언팔하고 차단하고 다니나.
김어준이 “곧 대법관 될 김어준입니다”라며 농을 던졌고,
그 자리엔 문재인, 김민석, 우원식, 정청래 등
민주당 인사들이 함께 웃었다.
법조인도 아닌 유튜버가 법치를 조롱하며
공공연히 '사법 권력'을 흉내 낸다.
비정상인 나라의 슬픈 단면이다.
그 장면을 본 국민은 웃지 못한다.
웃고 있는 그들만 웃는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은
"우리 편"이면 무엇이든 용납되는
사이비 집단이 되어버렸나?
침묵은 동조고, 방관은 공범이다.
노무현은 국회에서 "이의 있습니다!"라고 외쳤다.
그 정신은 진영을 넘은 ‘정의’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자기편이면 위법도 눈감고,
국민을 조롱해도 박수치며 웃는다.
이 나라가 지금 왜 망해가는지 그 자리가 보여준다.
대통령까지 지낸 자가,
자신을 믿고 지지했던 국민 앞에서
정의가 아닌 조롱에 웃음을 보낸다.
이것이 ‘양심적 진보’라면,
그 양심은 썩었다.
나라를 병들게 한 건 상대가 아니라,
바로 그런 침묵과 동조였다.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단 한 명이라도 그렇게 말했어야 했다.
그 자리에선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그게 바로 오늘 우리가 무너진 이유다.
침묵하지 말자. 이의 있어야 할 땐,
"이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이번 사태의 핵심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리더십과 대법원의 권위를 흔들려던 일부 진보 성향 판사들의 ‘사법 쿠데타’ 시도가, ‘판사는 판결로 말할 뿐’이라는 원칙을 지키려는 다수 법관들의 단호한 ‘침묵’에 의해 진압된 사건
[분석] 전국법관대표회의의 쿠데타는 진압되었다 https://t.co/GpC8EInLDM
김영훈 노동부장관 후보자, 과거 ‘북한 3대 세습 옹호 및 북핵 두둔‘ 파문 확산
* 김영훈 후보자 민노총 위원장 시절 '노동자통일 교과서' 발간
* 김정은 3대 세습 옹호 및 북한 핵개발은 미국 위협 대응하기 위한 것 두둔
* 연평도 포격은 한국군이 유발한 것
https://t.co/ZWMJ0eNe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