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에 대한 단상.
테슬라 FSD를 경험하니 더욱 더 합리적인 의심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국내 레거시 대기업은 자율주행에 대한 자체개발 의지가 없다고 더욱 확실하게 생각됩니다.
제조 환경과 기술 개발 여건이 충분하고 테슬라로부터 곁눈질로 알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대한 힌트도 충분합니다.
문제는 의지입니다.
레거시 OEM은 지금 출시되는 차량에도 테슬라 10년전 모델3의 스펙을 구현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의지의 문제입니다. 대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차량의 설계를 할 수 있으면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체 개발보다 외주에 의한 개발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테슬라방식이 아닌 시뮬레이션과 퓨전센싱의 결합입니다.
정확한 길을 따라 모방하는 것으로도 시간이 걸릴지라도 비슷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을 외면하고 지체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런 마음에 저의 개인적이고 합리적 의심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