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택배기사님들이 쉬는 날입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잘 될수록
택배기사님들은 더 바빠졌고,
그 사이 세 분의 기사님이
과로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코로나 극복의 주역으로
의료진과 함께
택배기사들의 노고를
우리 모두 기억했으면 합니다.
https://t.co/ldkVYgiYXu
류호정이 "내가 고인을 모욕했다고 잘못 아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공개적으로 조문 거부를 한 것 자체가 고인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렇게 예의 없는 정치인은 유례가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대척점에 있었던 사람들이라도 상대방의 죽음 앞에선 숙연했습니다. 고인 모욕 맞습니다
<단정짓기 전에 모르는 것들>
1. 공식적인 정확한 사인 아직 모름
2. 성추행 사실 여부 모름
3. 성추문이 사실이라도 죽음과 직접적인 연관성 모름
4. 아직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름
5. 전 비서가 경찰에 접수한 날짜가 왜 하필 어제였는지 모름
6. 배낭 맨 이유 모름
7. 제거 배후 세력 존재 모름
이재명 지지자가 “이재명이 서울시장 임시 겸직해야 한다”고 하는 헛소리를 아침부터 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 생각은 없고 어떻게든 이재명 권한 늘리고 싶어서 안달 났군요. 법도 모르고, 행정 체계도 전혀 모르니 저런 발상이 가능하겠죠.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만, 보는 사람은 참 불편합니다.
심상정이 "박원순 애도하지만 가장 고통스러운 분은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미투 폭로만 하면 자동으로 ‘피해자’가 되는 겁니까? 정의당은 헌법이 보장하는 무죄추정 원칙은 내다버렸나 봅니다. 아직 어떤 것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인을 가해자라고 확정짓는 행동은 무식함을 드러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