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 병원장 제안 뿌리친 남자
원주 세브란스, 서울 아산병원에서 33년 근속 후
정년퇴직한 응급의학계 거장, 임경수 선생님.
연봉 4억의 병원장 제안도 뿌리치고,
월급 300만 원의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직행하셨다.
공무원 신분이 되면서 매달 받던 450만 원의
사학연금까지 '칼같이' 끊기는 손해를 감수하며
옥탑방 라이프를 실천중이라고.
아침 7시 40분, 어르신들의 첫차 시간에 맞춰
칼같이 문을 여는 이 시대의 '찐' 낭만닥터.
진료비는 인절미와 요구르트, 정성 가득한 텃밭 채소.
환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연봉 이상의 가치라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기 전 2년은 사회를 위해'라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선생님, 리스펙합니다!
이런 실종 소식이 들리면 참 마음이 무겁네요..
얼른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한번씩만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희할아버지께서 5월30일 오후4시 40분경 로또를 사러 나가셔서 창림초->우이천 루트로 걸어가셨는데 그 이후로 실종 상태이십니다
우이천에서 신창초등학교쪽으로 가서 길을 잃고 몇바퀴 돌으시다가 옛날 집 생각이 나셨는지 상계동 보람아파트까지 택시를 타고 가셨습니다(이때가 5월30일 저녁 8시18분경입니다)
이후 5월 30일 저녁 11시경 보람아파트 108동 앞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동선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인상착의는 곤색반팔티,검정바지,흰색운동화 이며 키는 155cm에 왜소한 체격이십니다.
어제 오후 5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꼭 찾을수있게 한번씩만 공유부탁드리고
그근처 사시는 분들이면 주의깊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가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대한 비방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①오세훈 캠프에서 비방용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면 ②수백 명이 참여 중인 ‘오세훈 캠프 SNS 동지’ 같은 단체 카톡방을 거쳐 ③각종 SNS로 확산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3Wm1rbMWMK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g2JH3nW1hO
받) 한국일보가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보도를 함. → [단독] 136억짜리 고난도 서소문 고가 철거, 엿새 만에 시공사 정했다 (https://t.co/UTmdU95BZT)
서소문 고가도로는 1966년에 지어져 노후화가 심각했음.
서울시는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및 전면 재건축을 결정하고 2025년 5월부터 공사 진행.
현재 경의선 철길이 통과하는 서소문 건널목 바로 윗부분을 제외한 모든 구조물이 다 철거된 상태.
이 부분을 남겨놓은 이유는 KTX, ITX-새마을 등 주요 간선열차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수색차량사업소를 오가는 매우 중요한 통로이기 때문.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까지 철거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8년에 새 고가도로 개통 예정.
한국일보 기사가 지적하는 것은 예외 규정을 적용해서 공사 입찰 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했다는 점.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지난해 4월 10일 공사비 136억 원 규모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입찰 공고.
공고 엿새 만인 4월 16일 시공사로 (주)흥화가 결정됨.
흥화는 입찰에 참여한 주요 건설업체 8곳을 제치고 공사 수주. 낙찰 하한선에 턱걸이한 83.742%(약 113억 원)의 금액을 써 냄.
10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토목공사의 경우, 시공사들이 설계 도면과 시방서를 분석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수십 일 이상의 공고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 통례.
관련 법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추정 가격이 50~249억 원 미만인 공사 입찰의 경우 입찰서 제출 마감일 전날을 기준으로 30일 전에 입찰 공고를 해야 한다"라고 규정함.
한편, 서울시는 같은 법 시행령 제35조에 있는 '긴급 공고'를 이용해 입찰 기간을 대폭 줄여버림.
긴급 공고를 하는 경우 입찰 서류 마감일 전날부터 계산해서 최소 '5일 전'에만 공고하면 됨.
서소문 고가도로는 시내 교통 중심지에 있고 철거 난도가 높다는 이유로 '긴급 공고'를 낸 후 6일 만에 시공사를 선정.
흥화는 경북 지역 기반의 중견 건설사인데 올해 시공 능력 평가 전국 83위.
다른 굵직굵직한 건설사를 제치고 공사를 따냄.
문제는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불과 6일 만에 공사 계획서를 제출해야만 했다는 점. 기간 내에 하느라 날림으로 만든 계획서를 제출했을 가능성이 있음.
꼼꼼히 검토해서 부적격 계획서를 제출한 업체는 걸러내는 것은 공사를 발주한 서울시의 책임.
6일밖에 안 되니 시공사가 제출한 해체 계획을 서울시가 꼼꼼히 검토하지 않고 승인했을 가능성 또한 있음.
이번 사고의 경우, 철도 건널목 바로 위라서 열차 운행 문제로 새벽 1시 30분부터 4시까지만 작업하도록 되어 있었음.
5월 26일 화요일에도 동 시간대에 철거 작업이 진행됨.
슬라브를 절단하던 중 대들보 역할을 하는 구조물인 거더(girder)에 2.9㎝ 단차가 생겨 새벽 2시 30분경 공사를 중단.
당일 오후 2시부터 안전 진단을 실시. 2시 31분경 상판이 와르르 무너짐.
2시 26분경에 KTX, 2시 30분경에 무궁화호 열차가 서소문 건널목을 통과했음.
무궁화호 열차가 지나가고 1분 만에 무너진 것임. 붕괴한 구조물이 달리는 열차 위에 떨어졌다면 대형 사고가 되었을 것임.
안전 진단 중이었기에 고가도로 잔해에 파묻힌 사상자는 모두 공사 관계자.
사망자는 60대 감리단장, 60대 현장소장, 50대 외부 안전 진단 전문가, 총 3명.
부상자는 50대 남성, 40대 남성, 30대 남성, 총 3명 (1명은 중상)
고가도로가 무너질 때 25,000V 고전압이 흐르고 있는 *가공전차선을 덮쳐서 스파크가 사방으로 튀었는데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음.
*가공전차선(架空電車線, overhead line): 전철, 노면전차 및 무궤도전차 등의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공중에 가설하는 전기선과 그 구조물
“사과할 부분이 뭡니까? 돌아가신 건 안타깝지만….”
셜록이 찾아냈다. ‘항공료 부풀리기’ 수법으로 유럽 출장을 다녀온 경기도의원들. 돈은 의원들이 썼지만, 수사는 공무원만 받았다. 결국 공무원이 죽었다.
하지만 의원들은 사과 없이 또 선거에 나와 ‘표’를 구하고 있다.
https://t.co/tn0v835sCx
독일, 중국 간첩 중국계 독일 국적 부부 체포
독일에서 중국 정보기관을 위해 군사용 첨단기술을 수집한 혐의로 중국계 독일 국적 부부가 체포됐습니다.
독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항공우주·AI·컴퓨터공학 분야 연구진에 접근하기 위해 통역사와 자동차 업계 관계자로 신분을 위장했으며, 일부 연구자들을 중국으로 초청해 실제로는 국영 방산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단순 개인 범죄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민군융합’ 전략과 연결된 조직적 정보 수집 활동의 일환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독일과 EU 내부에서는 중국이 현지 국적자와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첨단기술과 군민 겸용 기술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는 경계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