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자기정치 폐해' 김민석 향해 "부메랑으로 본인에게 돌아갈 것"
지난 법사위원장 시절 윤석열 탄핵에 일조한걸 스스로 다 말아먹는구나.
"정청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봉주꼴 날 것."
"민주당 역대 최악의 정치인 이낙연과 동급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민주당의수치_정청래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입니다.
취임직후부터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지방투자와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를 하며 경제계에 협조요청을 해 왔는데 속도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정부의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선업 중점 투자정책과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이고 장기적이며 폭발적인 긍정적 재편이 맞물리며 대규모 지방투자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입니다. 지지율은 바람같은 것이어서 오기도 가기도 하고, 강하기도 약하기도 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게 저의 오래된 생각입니다.
만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겠지요.
균형발전, 포용적 지속성장, 대체불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민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 것입니다.
특히 기회를 잃고 좌절하는 이 시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메가프로젝트' 띄운 李대통령…지지율 하락세 끊고 반등 신호탄 될까 | 다음 - 뉴스1 https://t.co/vCXadXcbRT
멱살 잡고 캐리하는 이재명 대통령, 청년들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7월 첫째 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4%를 기록했습니다. 한 주 만에 3%포인트 반등입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이유입니다. 국민이 직접 답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 1위는 경제와 민생. 24%로 한 주 만에 9%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도 3%포인트 올랐습니다. 조사 기간이 언제입니까. 6월 30일부터 7월 2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직후입니다. 반도체와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 대한민국의 다음 20년을 설계한 그 발표에 국민이 즉각 응답한 겁니다. 외교가 14%로 뒤를 잇고 소통, 추진력과 실행력과 속도감, 유능함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이 목록이 무엇입니까. 일하는 대통령의 성적표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청년이 돌아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20대는 긍정 41 부정 42로 팽팽해졌습니다. 30대는 긍정 48로 부정 36을 12%포인트나 앞섰습니다. 불과 몇 주 전까지 각종 조사에서 2030 부정평가가 60%를 넘나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 처참한 청년 지지율을 뼈아프게 지적했습니다. 그 흐름이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왜 돌아올까요? 청년은 이념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일에 반응합니다. 10년 뒤 내 일자리를 만드는 메가프로젝트, 국익을 챙겨오는 외교, 빠른 소통과 실행. 대통령이 청년의 생존 의제를 직접 챙기니까 청년이 응답하는 겁니다. 청년은 민주당이 미워서 떠난 게 아니라 일하는 모습을 못 봐서 떠났다는 것. 이 조사가 그 증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냉정하게 물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대통령 혼자 멱살 잡고 캐리해야 합니까?
지지율이 가르쳐준 교훈은 명확합니다. 일하면 오르고 싸우면 떨어집니다. 대통령은 특이점을 향해 뛰는데 당이 족보 논쟁으로 뒤에서 잡아끄는 순간 이 흐름은 꺾입니다. 이제 막 돌아서기 시작한 청년들은 당이 또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미련 없이 다시 떠납니다.
8월 17일 전당대회가 갈림길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일할 지도부. 대통령의 속도를 따라갈 지도부. 청년이 있는 곳에서 싸울 지도부. 그런 지도부를 세워야 이 반등이 대세가 됩니다.
대통령 혼자 캐리하는 팀은 오래 못 갑니다. 당이 함께 뛸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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