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때려치우고 김밥천국 먹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 딴
레전드 한국인
축구 K4리그 뛰다가 족구로 전향하고 대기업 생산직 다니던 선수임
근데 아시안게임에 테크볼 종목 생긴다는 소식 들림
그거 듣자마자 다니던 안정적인 대기업 바로 사표 쓰고 퇴사함
한 번도 제대로 안 해본 종목인데 국가대표 선발전에 무작정 도전함
비인기 종목이라 협회 지원 1도 없어서 선수촌 입촌도 못 함
결국 훈련장이랑 숙소 전부 사비 털어서 해결하고 끼니는
김밥천국으로 때움
그렇게 이 악물고 6개월 동안 피 토하게 연습함
그리고 본선 나가서 8경기 동안 단 한 세트도 안 내주고 전승 우승함
바닥에서 맨땅에 헤딩으로 금메달 목에 건 진짜 인간 승리
스토리
내가 일본인들이 한국인들 키큰게. 음식,키높이수술. 때문이고 유전적인게 아니라는 얘기가 열받는 이유
식민지 시대에는 조센징은 키가 크고 체격이 커서 타고나길 노예의 민족이라고 해놓고
이젠 한국인 신체가 질투나니까 전부 키높이수술 한거고 음식 때문이라고 지껄이니 열안받냐고요.
그게 지금 시대에 가능한일인가
1명에게 11명 정도의 나눔 부양이 들어가야 임종까지 존엄을 지킬 수 있는데
국가 복지가 그 수준까지 올라가려면 글쎄 그게 빠른 시일내에 실현가능한가...? 별로 낙관적이지 않음
우리는 지금 우리 눈으로 보는 노인들보다
더 추하게 늙어갈 일만 남았음
귀여운 할머니... 나도 삼년전까진 가능할 줄 알았다 근데 귀 안 들리고 머리 반백 된 것 만으로도 버스 기사가 소리를 지르고 택시가 안 잡히는 걸 경험하고 나니까 할머니들이 겁에 질려 있거나 진상이거나 둘 중 하나인 이유를 알겠더라 귀엽게 늙어? 노화엔 그 옵션이 없어
우리 조부모의 경우 부양하는 가족이
자식 넷에+사위1 며느리1까지 여섯명이 보살피셨음
(나머지는 직접 케어에는 큰 참여 안함)
병원 입원 후에는 손주들 5명까지 돌아가며 병상을 지켰었고
그 분들이 베푼 사랑이 있었기에 자식들이 큰 소리 없이 모두 기꺼운 마음으로 부양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