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도 월세 사는 사람들
월세는 집 살 돈이 없어서 삽니다.
월세는 남의 이자, 원금을 내주는 행위입니다. 같은 금액을 내며 내집에 살면 내 자산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변동성이 적고 내집이라는 마음의 안정도 있습니다.
부동산에 큰 돈이 묶이는게 싫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더 큰 돈을 벌겠다는건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지만 부자는 내 집도 있고, 투자할 돈도 있습니다.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면 돈이 없는 사람입니다.
돈이 있어도 월세를 사는 사람들은 사업으로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세금을 합법적으로 털려고 하는 거고 제 주위에도 실제로 있지만 그 사람들은 건물이 있습니다.
업무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머스크 “의대 가지 마라, 3년 내 대체된다” 인터뷰 영상 / KBS 2026.01.09.
최근 일론 머스크의 발언과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머스크의 모든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세상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우리가 그 변화에 맞춰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에 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뉴스와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치관의 혼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중이 만들어내는 분위기, 그리고 그 분위기가 다시 또 다른 담론을 만들어내는 구조 자체가 피로하게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특히 ‘터미네이터 세대’라는 표현이 더 이상 농담처럼 들리지 않을 정도로, 기술 변화의 속도가 무섭게 느껴집니다. 영상에서 머스크가 강조한 핵심 중 하나도 바로 의대 진학과 기존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였습니다.
머스크는 현재 시점에서 의대 진학이 사실상 ‘무의미하다(Pointless)’고 표현했는데, 이는 단순히 의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교육 구조 전체에 대한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고, 그 사이 의학 지식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그런데 결국 이 역할의 상당 부분을 AI와 로봇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옵티머스 로봇과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머스크는 향후 3년 이내에 옵티머스 로봇이 인간 최고의 외과 의사보다 수술을 더 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로봇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심지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최고 수준의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는 기술 발전 속도가 언급되었습니다.
AI 소프트웨어, AI 칩, 그리고 기계적 미세 조작 능력(dexterity) 이 세 가지 요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들이 결합하면서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재귀적 생산 구조와 모든 로봇이 경험을 공유하는 ‘공유 지식(shared knowledge)’ 시스템이 구축되면, 발전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머스크는 향후 4~5년 내에 로봇이 어떤 인간 의사보다도 뛰어난 수준에 도달할 것이며, 성형외과(플라스틱 서저리) 분야 역시 5년 정도가 지나면 인간과 비교 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이야기가 모두 맞느냐를 떠나서,
최소한 우리가 기존의 상식만으로 미래를 판단하기에는, 이미 너무 큰 변화의 초입에 와 있다는 생각은 분명히 들었습니다.
영상출처 : https://t.co/oUgzxKnF8N
투자는 자본의 손실 가능성을 받아드리고 초과 수익을 기대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지역의 부동산, 비트코인, 큐큐큐나 에센피 같은 미국 인덱스는 구조적으로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장기로 보면 자본 손실의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자산은 투자가 아니고 인플레이션 헷지 혹은 저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별 주식은 투자입니다. 회사의 가치와 주가의 괴리가 생겼을때 매수를 해서 주가가 회사의 가치보다 높은 역 괴리가 생겼을때 매도를 해서 수익을 냅니다. 수익이 나면 부동산이나, 비트코인, 인덱스로 돈을 옮겨서 저장하고 다음 투자 기회를 노리며 기다려야 합니다.
개별 주식 투자는 회사의 적정 가치를 계산 할 줄 알아야하고, 그 회사와 산업을 이해해서 공포에 매수를 해야하는데 일반인들은 대부분 환희에 매수를 해서 공포에 매도를 하기때문에 주식 투자에 실패합니다.
일반인들은 남들이 좋다는 주식, 가격이 많이 오른 주식에 돈을 넣는데 그런 행동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고 대부분 자본의 손실로 끝이 납니다.
EPS와 멀티플을 이용해서 주가를 계산하지 못하면 개별 주식 투자는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하고 싶다면 빅테크나 누구나 알고 돈을 잘버는 에센피 상위권 회사라면 모를까 EPS가 마이너스거나 계속 줄어드는 회사에 투자하면 거의 대부분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저도 30대때 주식에 대해 젼혀 모를때 큰 돈을 바이오 회사에 투자해서 상폐를 당하고 돈을 전부 날렸습니다. 도박이었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전문직이라 본업외에 알바를 뛸 수 있고 몸을 갈아서 일을 하면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큰 돈을 벌 수 있어서 다시 회복할 수 있었지만 일반 직장인은 고수익 알바를 하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으니 한번 실패하면 떠내려 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할때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쉿코인은 적정 가격의 계산이 불가능한 도박 혹은 사기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내부에서 매집해서 가격을 올렸다가 수량을 무한대로 찍어내서 시장에 던져 버리기 때문에 일반인은 돈을 날릴 확률이 100%에 가깝습니다. 물론 몇십배, 100배 수익을 내는 사람도 가끔 있지만 로또랑 똑같습니다.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주절주절 써봤자 30대가 되면 남의 말을 거의 듣지 않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겠지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QE는 없다. 스텔스 QE도 아니다.
위기가 아닌데 왜… 위기 때 쓸 수 있는 카드를 버리는 바보같은 짓…
1) 성장으로 인해 통화가 더 필요해서 공급이 늘어나는 정상적인 현상과
2) 위기가 와서 무제한 공급을 선언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은 구분할 필요가 있는
애초에 QE가 있어야만 증시가 오르는 것도 아니고.
@stackhodler No other account has the same balance of macro insight and philosophical perspective/context — that I've found, anyway.
I'd ask if you've ever considered writing a newsletter. But I'm certain you have, you just decided against?
안녕하세요 피치입니다...
무거운 소식을 전하게 됐네요
보통 거래소 통해서 구매하고
2-3달마다 모아서 월렛으로 보내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월렛으로 옮기려보니
모든 코인이 탈취당한 상태였습니다...
출퇴근할 때 니모믹을 들고다닌 탓이었을까요...
5년간 모은게 다 사라졌네요
나쁜생각,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가
마음 다잡고 잘 살아가보려 합니다...
공식적으로 오늘부터 0코이너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