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x3qQqDp30258@mokyuazarashi 없다는건 좀 비약인데. 오래된 이자카야나 1인 업장에서 하대어를 듣는 경우 적지않아. 애초에 그런 매장이기도 하고 한국인도 다 이해를 해. 근데 이런 하대어가 일반 매장에서 들려올때의 이야기야. 반말이나 하대어의 사용처, 드러나는 태도 등등 의 접객서비스의 이야기잖아.
@daruma_shiren@unc2d5@DrPatariro 맞아요. 일본여행 온 한국인은 일본인들의 생각보다 일본어나 일본문화를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외국인보다 이런 차별에 민감할수 있죠.
동시에 한국에 온 일본인에게 그정도 수준의 이해를 바라지 않아요. 일본이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다는것도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daruma_shiren@unc2d5@DrPatariro 나도 일본회화는 어느정도 가능하고. 이자카야나 활발한 식당에서 "ありがとう!!" 같은 말을 많이 듣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아. 그 불편함이 뭘 말하는진 일본인들도 잘 아는 그 태도로부터의 불편함이라고 생각해. 근본적으로 내국인과 타국인의 구별을 말하는거야.
@daruma_shiren@unc2d5@DrPatariro 일본인에겐 존중어를 쓰다가 한국인에게 반말 쓰는걸 말하는거니까요?
여행자는 오픈마인드야. 그 나라를 좋아해서 여행온거고. 애초에 이걸로 불편함을 느낀다는건 일본어로 회화가 된다는 의미잖아? 그 사람이 불편을 느낀다는건 일본인의 입장에서도 아마 불편하단 거니까.
@TsubakiHidamari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등은 영어 나름의 격식표현입니다만..
'Thanks' 같은 더 쉽고 단순한 표현이 있습니다. 영어에 극존칭은 드물지만 격식표현은 존재합니다. 사용처가 달라요.
이걸 구분 못하면서 한국어 화자가 차별한다고 말하는건 좀 놀랍네요.
@daruma_shiren@unc2d5@DrPatariro 아니아니 말하고 있던건 일본인이 평소 경어를 쓰는가의 이야기가 아니잖아.
외국인이 가게에서 반말을 듣는게 맞나? 하는 이야기지
너의 평소 언어습관과는 관계 없으니까 이거. 타국 이해로 끌고내려가지 말아줘. 서비스 제공의 이야기잖아.
한국인이 '가게나 호텔, 관광 등에서 반말을 듣는건 불편하다' 란 이야기가, 이젠 일본내의 경어 사용으로 넘나들면서 싸우는 이유는 뭘까
일본인끼리 대화하는건 상관없지.. 한국인이 접하는 일본 화자는 "나" 가 아니다. 서비스 제공의 이야기인데 '일본은 내버려둬!' 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