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x 박지현 x 엄태구 <와일드 씽>
트라이앵글 <Love is> MV
노래 진짜 좋고 강동원 춤 잘 추고 엄태구는 랩 톤 좋고 박지현 중간에 싱잉 랩? 생각보다 잘하고 혼자 파트 많은거 ㄴㅁ 웃김ㅋㅋㅋㅋ 뮤비도 완전 옛날 그 느낌 그대로 연출한것도 좋음
맥주
"인류가 빵보다 먼저 만든 것"
맥주는 기원전 5,000년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됐어. 수메르인들이 보리를 발효시키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일부 학자들이 인류가 정착한 이유가 농사 때문이 아니라 맥주 때문이었다고 주장할 정도야. 빵보다 맥주가 먼저였다는 거지.
고대 이집트에선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한테 임금 대신 맥주를 줬어. 하루 4~5리터씩. 지금으로 치면 복지 혜택이었던 거야.
세계 맥주 스타일 TOP 5
1. IPA (인디아 페일 에일)
영국이 인도 식민지에 맥주 보내다가 상하지 말라고 홉을 왕창 넣은 게 시작.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
추천: 브루독 펑크 IPA (스코틀랜드) — 자몽·패션후르츠 향, 끝에 쌉쌀함.
2. 스타우트
로스팅한 보리의 깊고 묵직한 맛. 아이리시 스타우트가 원조.
추천: 기네스 드래프트 (아일랜드) — 크리미한 거품이 생명.
3. 필스너
체코 필젠 지방에서 1842년 탄생. 우리가 편의점에서 마시는 라거 대부분이 이 계열.
추천: 필스너 우르켈 (체코) — 쓴맛과 청량감 밸런스가 교과서급.
4. 벨지안 위트
밀 맥주. 오렌지 껍질이랑 고수씨 넣어서 만드는 벨기에 스타일.
추천: 호가든 (벨기에) — 레몬 한 조각 넣으면 여름에 진짜 답 없음.
5. 사우어 에일
일부러 산미를 넣어 만드는 맥주. 처음엔 낯선데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옴.
추천: 린데만스 프람부아즈 (벨기에) — 맥주 싫어하는 사람도 이건 좋아함.
맥주는 결국 계절이야. 여름엔 필스너, 겨울엔 스타우트 — 근데 IPA는 사계절 내내 틀리지 않아.
넌 뭘 좋아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