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입니다. 두고 온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오늘 하루는 착잡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일체의 잡념을 털어내고 잘 적응하리라 확신합니다. 경황없는 아들을 대신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를 팬 여러분 모두에게 전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
항상 이준영 배우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준영 배우는 오는 2026년 7월 21일(화)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입니다.
신병교육대 입소일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또한 현장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원활한 입소와 안전을 위해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비롯해 드라마 <포핸즈>,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입대 후 공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준영 배우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라리 군대를 가면 훨씬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우스개소리를 집사람과 실없이 농하다가 어버이날에 시간이 나면 들르겠다는 아들의 메시지에 금요일의 스케줄을 슬쩍 확인해 봅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 법인데 아마도 이때가 기록된 공식 데뷔일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시간을 우렸다고 하는 특제 육수와 수비드로 숙성한 닭고기 차슈를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는 어버이날의 선물로 라멘 한그릇을 내어 줍니다. 정성만큼이나 제법인 맛입니다. 그렇게 제 할일 하고 또 바람처럼 가버립니다. 순서를 놓친 매운탕으로 늦은 저녁을 먹으며 어버이는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