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8차 #주말에뭐볼까
기다리고 기다렸던 작품이 바로 여기에!! (๑>◡<๑)
해당 트윗을 RT+팔로우 하신 분들 중 '세 분'께 사진 속 발행작 중에서 원하시는 작품 '세 권'을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8일 화요일 오후 4시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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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 RT + 하트
📚 『햄버거를 먹다가 죽었는데, 저승에서 썸남을 만났다』, 커스티 그린우드
>>> 여름에 에어컨 밑에서 깔깔대며 읽기에 최적화된 책!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재미와 약간의 따뜻함을 곁들인 로코! <<<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 읽는 내내 "대체 이 작가님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걸 쓰신 거예요?"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웃겨요! 진짜 웃겨요. 잔잔하게 피식 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이 소설은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을 붙잡고 흔드는 쪽에 가깝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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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저승이 이렇게 정신없어도 되는 건가 싶고, 분명 죽음과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꾸만 웃음이 터지고, 로맨스인 줄 알고 따라갔더니 어느 순간 사람 이야기까지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하지만 이 어뚱한 방향 전환이 정말 좋았다.
햄버거를 먹다가 죽었는데 저승에서 만난 썸남을 다시 이승에서 찾아야만 내가 살 수 있는 이 소설! 델피가 운명을 찾으러 가서 인연을 잔뜩 주워 온 이 이야기가 정말 한편으로는 따뜻함을 이야기 한다.
이 소설이 좋은 건 죽음이라는 거창한 것을 말하면서도 끝까지 심각한 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깔깔 웃으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 한구석에 작은 불이 켜져있다. 삶이란 어쩌면 대단한 시간보다 누군가와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웃고, 별것 아닌 하루를 기억해주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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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읽고 나면 살아 있는 쪽이 좋아지는 이야기! •••
ps. 그리고 델피야, 썸남 찾아서 목숨 구하라고 했더니 친구부터 그렇게 많이 만들면 어떡하니...🩶
「뱅드림! 아워 노트」 캐릭터 소개 PV: 카나메 라나
뱅드림! 프로젝트의 신규 리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캐릭터 소개 PV: 카나메 라나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아라도 괜찮아, 앞으로 나아가자.
「뱅드림! 아워 노트」 사전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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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아워노트 #카나메라나